리플유머
식인종 부자(父子)가 여행길에 정치인을 만났다. 아들 식인종이 아빠 식인종에게 말했다. "아빠, 우리 배고픈데 저기 먹고 가자!" 그러자 아빠 식인종이 손사래를 치면서 말했다. "아서라, 저건 불량식품이란다!"
-배고픈 식인종 아들의 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