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디까지 진화할까

꼭 한 번은 써먹을 수 있는  몰라도 좋고 알면 더 좋은 유머 상식    깔 깔 깔 5부 한참 웃다 왜 웃는지 모를 이야기 인간은 어디까지 진화할까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한 지 적어도 450만 년이 지났 다고 한다. 그동안 인간의 뇌는 눈부시게 발달하였고 그에 비례하여 무게도 증가했다. 화석을 통해서 추측하면 베이징원인의 뇌는 평균 900그 램 정도. 한편 현대인의 뇌는 평균 1350그램이나 된다. 공 상과학 영화나 소설 등에서는 묘한 형태로 전화한 인류가 등장한다. 인간의 뇌가 계속 발달하여 결국 머리는 거대해 지고 팔과 다리는 가늘게 퇴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인간의 출생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 는 한 그런 미래인은 탄생할 수 없다고 한다. 여성의 자궁이나 질의 크기를 생각하면 출산 시 태아의 머리 크기는 현 시점에서 이미 한계를 넘은 정도다. 더 이 상 태아의 머리가 커진다면 출산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앞으로 500만 년이 지난다고 해도 인간의 모습이 우리 의 상상처럼 극적으로 변화하는 일은 없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