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술(處世術)

거짓말한게 마음에 걸릴 때

eorks 2016. 8. 6. 00:02

유쾌한 처세술
말로 스스로를 곤경에 빠트리지 마라
#1 말의 위력
거짓말한게 마음에 걸릴 때
    젊은 부부가 혼인신고를 마치고 막 나오는 길이었다. 남 자가 말했다. "이제야 하는 말이지만, 사실 내 차와 집은 모두 다른 사 람한데 빌린 거야."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괜찮아, 실은 나도 할 말 있는데, 방금 우리 언니 이름으 로 혼인신고 했어." 남자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지난번에 봤던 그 못생긴 여자 말이야?" "그렇게 말하지마, 이제 당신 아내잖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슬프게도 현실의 일부는 거짓으로 가려져 있다. 모두의 `안전` 을 위해서, 평화를 깨트리지 않기 위해서다. 진실은 그냥 덮어두는 것이 더 좋은 때도 있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