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능력을 알아주지 않을 때

유쾌한 처세술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2 성실과 성공의 상관관계 아무도 내 능력을 알아주지 않을 때 한 제약회사의 부사장이 있었다. 그는 수년 간 사장으로 승진하기를 학수고대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부` 자만 보면 매우 신경질적으로 반응했다. 하루는 그의 비서가 신제품의 광고문안 보고서를 올렸는 데, 맨 마지막 문장에 `부`자가 있는 것을 본 부사장은 반사 적으로 그 부분에 가위표를 했다. 인쇄된 광고문안에서 그 부분은 이렇게 바뀌어 있었다. `이 약품은 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당신이 왜 인정받지 못하는지 이제 알겠는가? 불만족스러운 현실이라면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불평불만 할 에너지는 변화를 위한 것으로 바꿔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작은 일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남들에게 무시당할 뿐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발전도 이루지 못런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