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사람

탈무드의 귀 일곱 번째 사람 한 라비가 말했다. "내일 아침, 여섯 사람이 모여서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시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이 되자 정작 일곱 명이 모여 있었다. 누군가 초청되지 않은 사람이 한 명 더 와 있었다. 라비는 그 일곱 번째의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없었다. 난감해진 라비가 말했다. "오늘 이곳에는 초청받지 않은 사람이 한 사람 있습니다. 그분은 곧 돌아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자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이며, 누가 보아도 초청 받았 음직한 사람이 일어나더니 말없이 나갔다. 그는 왜 그랬을까? 그것은 초청을 받지 않았거나, 또는 어떤 착 오로 인해 오게 된 사람이 굴욕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자 기를 희생한 것이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