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의 유머 8

애들아! 웃고살자 유응교 교수가 아들에게 전하는 `교훈이 담긴 276가지 유머이야기` 간디의 유머 8 "자네 아이가 몇인가?" 언젠가 간디가 뱃사공에게 물었다. "여덟입니다, 선생님. 아들 넷에 딸이 넷이에요." 뱃사공은 의기양양해서 말했다. "그래, 난 아들이 넷인데... 자식 낳기 시합을 벌인다면 나 도 자네 절반쯤은 따라갔다고 하겠지." 애들아!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거라. 그런데 나도 딸 하나 더 낳으려다 아들만 셋을 두고보니 역시 집안 이 좀 삭막하더라. 너희도 인정하다시피. 딸은 꼭 하나 낳도록 하 여라! 그래야 집안에 윤기가 돌 것이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