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세계기록유산 /프랑스 /십진 미터법의 도입(1790~1837)(108)

eorks 2019. 9. 19. 05:05

세계기록유산 /프랑스 /십진 미터법의 도입(1790~1837)
[Introduction of the decimal metric system, 1790-1837]
    오늘날의 국제 도량형 제도(international measurement system)의 바탕이 된 십진 미터법은 프랑스 혁명기에 시작된 것으로, 그 후 국경 너머까지 전파됨으로써 실제로 거의 모든 곳과 모든 분야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가 : 프랑스(France)
소장 및 관리기관 : 프랑스 문화통신부, 프랑스 국가기록보관소, 프랑스 국립역사기록보관센터, 프랑스 역사박물관
등재연도 : 2005년
세계적 중요성·고유성·대체 불가능성 :
프랑스 혁명기에 나온 미터법은 점차 모든 국제사회에서 채용되었다. 그것은 처음부터 표준화 및 체계화의 수단으로 이용되었으며, 따라서 다른 국가들과의 통합까지 염두에 두었다. 오늘날 인간 활동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국제 ISO 표준(international ISO standards)의 원칙에 따라 이 도량형 단위가 사용되고 있다.

십진 미터법의 도입(Introduction of the decimal metric system, 1790~1837)과 관련된 이들 소장품은 모두 고유하며 대체 불가능하다. 소장품 가운데 백금으로 만든 미터원기(prototype meter)와 킬로그램원기(prototype kilogram) 등은 금전적으로도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십진 미터법의 도입(1790~1837) [Introduction of the decimal metric system, 1790-1837]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세계기록유산(영/불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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