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풍수지리용어해설(風水地理用語解說)(31)

eorks 2020. 2. 8. 00:07
풍수지리(風水地理)

풍수지리용어해설(風水地理用語解說)(31)
출맥(出脈) :
峰巒을 形成하고 새로운 山줄기가 始作되는 부분을 出脈이라하고 龍에서 氣運은 수없이 쉼과 出發을 반복하는데 쉬었다 出發하는 脈

탁산(托山) :
外白虎와 外靑龍이 關鎖 되도록 끝 부분의 方向을 變化 시켜 주는 山으로 穴場을 保護하고 氣脈의 損失을 막아 주는 役割도 한다.

탄토부심(呑,吐,浮,沈) :
땅의 陰陽脈의 形態에 따라 不足한 부분을 補充해서 葬事지낼수 있는 工法 .
呑 입에 머금고 있다는 표현으로 龍脈이 그치고 도두가 형성되여 作腦를 이루면 정뇌를 벗어나 각을 이루고 혈포를 이루게 된다. 이렇게 이루어진 포에 장사지내면 포가 棺을 머금고 있는 셈이된다. 이때에 정뇌에 葬하면 정뇌를 깨트리는 꼴이되어 危險하다. 정뇌를 벗어난곳에 혈관을 이를 때 탄장을 쓸 수 있다. 일명 전주장 이라고한다. 즉 혈관의 경사가 완만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葬法이다.
吐 혈장이 棺을 반쯤토하고 있다는 뜻이다. 높은 主山에서 수유혈로 경사가 심하게되면 광중의 앞은 드러나게되고 뒤는 깊어지게 된다. 이럴때 앞을 기준하게되면 뒤는 너무 깊어지게되어 냉기를 받게되고 뒤를 기준하여 천광을 하게되면 앞부분이 약간 드러나게 되므로양질의 생토를 객토로해서 봉분을 짓게된다. 즉 앞부분을 약간 吐하고있는 모습이라하여 토장이라한다.
浮 中間에 떠있게 한다는 葬法이다. 平洋穴에서 作하게되면 水가 四方에서 侵犯하게되고 濕함이 따르게 되므로 관곽을 띄워서 客土로 봉분을 만드는 법이다. 평지상에서는 풍수의 기운이 중간으로 깔리게 되므로 객토로 땅을 돋우게되면 곧 風水의 氣運은 모이게된다. 이때 주의할 것은 수기의 습을 피해야한다. 일명 퇴금장 아라한다.
沈 높은곳에서 와혈을 이룰 때 둘레의 미사가 약하므로 혈장을 돌로하게되여 풍취함을 피할 수 없게된다 이럴 때에 沈葬法을 쓰게된다. 부토를 걷어버리고 광중을 깊게하면 약한 사가 튼실하게되여 노출을 피할 수 있게 된다. 즉 깊게 천광하여 葬事하는 것이니 沈葬이 되고 개금취수하는 법이다.

태(胎) :
胞胎法에서 生命의 氣運은 받고 있으나 外部的으로는 形態가 없는 상태이다.

태식잉육(胎,息,孕,育) :
父母山 에서 줄기가 始作되면 胎이고 줄기가 뻗으면 息이며 도톰하게 응결하기 시작하면 孕이라하고 구첨을 이루면 育이다.

태조산(太祖山) :
穴의 發源으로 穴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위용이 빼어난 山이며 한반도의 太祖山은 白頭山이다

토우(土牛) :
穴場을 이르는말

파(破) :
물이 빠지는 곳으로 天干 字로 빠지면 天干破이고 地支 字로 빠지면 地支破이다.

파쇄(破碎) :
山勢가 찢어지고 갈라저서 흐트러진 模樣

팔방천마(八方天馬) :
여덟 方位의 天馬를 말하며 震宮 청총마 , 離宮 연지마 , 兌宮 백마 , 坎宮 오치마 , 乾宮 어사마 , 艮宮 장원마, 坤宮 재상마 , 巽宮 무안마 라 한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