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풍수지리용어해설(風水地理用語解說)(33)

eorks 2020. 2. 10. 00:06
풍수지리(風水地理)

풍수지리용어해설(風水地理用語解說)(33)
현무정(玄武頂) :
主山에서 내려온 山脈이 우뚝 솟은곳.

현유(縣乳) :
乳房을 매어단다는 뜻으로 山이 와겸을 이루어 둥그런 둘레를 잘 만들면 혈장을 이룰만한 穴脈이 나와저야한다. 이러한 혈장이 이루어지면 둥그런 와겸에 乳房을 매달아 놓은 형상을 연상할 수 있는데 와겸에 잘생겨진 혈장을 이르는 말이다.

혈(穴) :
龍勢가 가다 멈추고 앞으로 水가 境界를 지으며 함께따라온 護從沙가 감싸안고 案山이 마주하면 치우치지않는 中心部가 있게되는데 이곳이 脈의 氣運이 가장 크게 뭉쳐저있는 곳으로 穴이라한다. 生氣가 凝集된 明堂 중에서 生氣 에너지가 最大限으로 응집된 지점을 말한다. 穴場과 같은 의미로 쓰이며 맥의 기운이 가장 크게 뭉처진곳인 혈의 둘레를 혈운이라하고 혈의 가장 중심을 혈적이라한다.

혈성(穴星) :
穴의 생긴모양으로 도두룩하게 脈이 일어나 穴을 이룬 形態.

형국(形局) :
山의 모양이나 물의 흐름 따위를 動植物이나 사람 기타 事物에 比喩하여 표현한 것.

형국론(形局論) :
山川形勢를 사람과 動物 등의 형상에 빗대어 堂의 이름을 정한 뒤에 穴을 定하는 風水法.

형기론(形氣論) :
山勢의 模樣과 形勢의 아름다움을 유추하여 生氣가 凝結된 穴을 찾는 風水理論.

호순신(胡舜申) :
地理新法을 著述한 明代 風水家로 理氣論의 토대가 되는 五行의 生, 旺 ,死 ,絶 을 完成하였다.

호종(護從) :
따라오면서 護衛하여 감싸주는 形態.

홍황자윤(紅黃滋潤) :
眞穴의 흙 색깔은 붉고 노란빛이 밝게 감돌아야 좋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