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용어해설(風水地理用語解說)(32)
팔요풍(八曜風) :
무덤 속에 侵入하는 바람으로 佩鐵 2層에 8方位로 표시 되어 있다.
패철(佩鐵) :
羅經이라 하며 自然의 神秘한 循環 原理가 層層에 담겨 있어 단순히 東西南北의 方位만 보는 나침판과 다른 物件이며 風水家들이 屍身의 分金을 보는데 사용하나 본래는 理氣論에서 必要한 道具이다.
평강(平岡) :
山勢가 平平히 넓고 완만하게 가는 모양
표석(標石) :
眞穴을 證明하는 바위나 돌로 明堂에는 꼭 標石이 있다.
풍수(風水) :
山川의 모양과 陰陽五行說의 理致로서 氣運의 利로움과 害로움을 가릴 수 있는 地術 ,( 風水地理)
핍혈(逼穴) :
靑龍이나 白虎 또는 案山이 穴로 처들어오는 模樣
학슬(鶴膝) :
鶴의 무릅같이 둥근모양
해안(蟹眼) :
게눈으로 게눈穴은 작고 주위는 두두룩하며 穴에는 혈운이 두두룩하게 이루어지면 첨하된 부분에 자그마한 배꼽처럼 낮은 부분이 形成되고 이곳이 해안혈이다. 즉 게의눈은 左右에있으며 게는 左右로 움직여 移動한다. 혈운이 橫으로 포전하면 금어나 하수를 형성하기 어렵다. 이럴 때 혈의 前面의 양옆으로 약간의(미고) 두둑이 형성되고 가운데로 낮은 부분이 웅덩이처럼 형성되면 참다운 해안이되며 여기에 고여 흐르는 물은 혈의 진적을 증명할 수 있는 해안수라 할 수 있다. 이를 穴證으로삼아 정혈할수 있으니 左一步 右一步 裁穴한다
향(向) :
바라보이는 앞쪽 方向 坐의 반대 方向, 陰宅의 발쪽부분.
현무(玄武) :
主山으로 거북이처럼 원만한 산세로 혈을 향해 禮를 표하듯이 고개를 숙인 것을 제일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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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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