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의 효능

꿩의다리의 효능

eorks 2023. 4. 20. 04:55

               꿩의다리의 효능

▶ 어린 줄기와 잎은 독을 제거한 후 식용한다. 
▶ 根(근) 및 根莖(근경)을 翅果唐松草(시과당송초)라 하며 약용한
    다.

   ① 가을에 뿌리째 뽑아서 깨끗이 씻어 햇볕에 건조한다.
   ② 약효 : 淸熱(청열), 해독 효능이 있다.
                肺熱咳嗽(폐열해수), 咽峽喉炎(인협후염), 각종 熱症(열
                증)을
 치료한다. 黃連(황련) 대용으로 쓴다.
   ③ 용법/용량 : 3-9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시럽으로 만들어 복용한다.

한방에서 감기·두드러기·설사·장염·이질·B형간염·결막염·종기 등에 약으로 쓴다.
꿩의다리 어린 순은 나물로 식용하고,
한방에서 뿌리줄기와 뿌리를 동아당송초(東亞唐松草)라 하여
청열, 해열, 치통, 급성피부염, 소염, 습진, 감기, 홍역, 복통, 이질, 종기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질병으로 인하여 몸이 좋지 않을 때.
기분이 좋지않을 때, 우울할 때에 이 풀을 먹으면 기분이 상쾌해 진다.
삼지구엽초 대용으로 쓴다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차 대용으로 약 1개월 가량 장복하면
몸이 상쾌하고 가벼워 지며힘이 생기고 건위 강장 등에 좋다.
용량은 1회분으로 말린잎4~5그람을 0.2리터에 넣고
반량이 되도록 달여서 식후 복용한다.


꿩의 다리꽃 ▶ 어린 줄기와 잎은 독을 제거한 후 식용한다.                   肺熱咳嗽(폐열해수), 咽峽喉炎(인협후염), 각종 熱症(열증)을 치료
                 한
다. 黃連(황련) 대용으로 쓴다.
    ③ 용법/용량 : 3-9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시럽으로 만들어 복용한다.

한방에서 감기·두드러기·설사·장염·이질·B형간염·    결막염·종기 등에 약으로 쓴다.
꿩의다리 어린 순은 나물로 식용하고, 한방에서 뿌리줄기와 뿌리를 동아당송초(東亞唐松草)라 하여 청열, 해열, 치통, 급성피부염, 소염, 습진, 감기, 홍역, 복통, 이질, 종기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질병으로 인하여 몸이 좋지 않을 때. 기분이 좋지않을 때, 우울할 때에 이 풀을 먹으면 기분이 상쾌해 진다.
삼지구엽초 대용으로 쓴다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차 대용으로 약 1개월 가량 장복하면 몸이 상쾌하고 가벼워 지며 힘이 생기고 건위 강장 등에 좋다.
용량은 1회분으로 말린잎4~5그람을 0.2리터에 넣고 반량이 되도록 달여서 식후 복용한다




꿩의다리의 종류
 

꿩의다리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기슭의 풀밭에서 자란다.
줄기는 속이 비었고 곧게 서며 가지를 치고 높이가 50∼100cm이며 털이 없고 분처럼 흰빛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줄기 아래쪽의 잎자루는 길지만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짧아져 없어지고 2∼3회 깃꼴로 갈라진다.
작은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길이가 1.5∼3.5cm, 폭이 1∼3cm로 끝이 얇게 3∼4개로 갈라지며 끝이 둥글다.
꽃은 7∼8월에 흰색 또는 보라색으로 피고 지름이 1.5cm 정도이며 줄기 끝에서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4∼5개이고 길이 3∼4mm의 타원형이며 피기 전에 붉은  빛이 돌고 꽃이 피는 동시에 떨어져 나간다.
꽃잎은 없다.
수술은 많고 길이가 10mm이며, 수술대는 윗부분이 주걱 모양이고, 꽃밥은 넓은 줄 모양으로 노란빛을 띤 흰색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거나 타원 모양이며 길이가 6∼8mm이고 날개 모양의 돌출물이 3∼4개 있다.
길이 4∼5mm의 가는 자루에 붙어 열매 5∼10개가 모여 달린다.
어린 잎과 줄기를 식용한다.
한방에서 감기·두드러기·설사·장염·이질·B형간염·결막염·종기 등에 약으로 쓴다.
아시아 및 유럽의 온대에서 아한대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좀꿩의다리
                                                               ~좀꿩의다리~

산야에서 자란다.
높이 40∼120cm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2∼4회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오는 겹잎이고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1∼3cm로서 끝이 얕게 3개로 갈라지고 뒷면에 흰빛이 돈다.
꽃은 7∼8월에 피고 황록색이며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3∼4개이고 3맥이 있으며 빨리 떨어진다.
수술은 많고 꽃잎은 없으며 암술은 2∼6개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8개의 능선이 있다.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
뿌리줄기와 뿌리는 해열·소염 등의 효능이 있어 감기·홍역·복통·이질·종기 등에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소과경(小果梗)의 길이가 10∼35mm인 것을 긴꼭지좀꿩의다리(var. stipellatum)라고 한다.(두산백과)

여러해살이풀로 빳빳한 줄기는 곧게 많은 가지를 치면서 1.2m 안팎의 높이로 자란다.
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있으며 두세 번 깃털 모양으로 갈라져 작고 많은 잎 조각을 가진다.

잎 조각의 생김새는 타원형으로 끝이 세 갈래로 얕게 갈라지는데 뒷면은흰가루를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일반적으로 잎 몸이 두텁다.
줄기 끝과 가지 끝에 많은 꽃이 원뿌리 꼴로 모여 핀다.
꽃잎은 없고 3~4장의 작은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이며 실오리와 같은 많은 수술이 둥글게 뭉친다.
뭉친 수술의 지름은 1cm 안팎이고 빛깔은 노란빛을 띤 흰색이다.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하며 산록지대의 풀밭에 난다.
 
생약명 :
 마미연(馬尾連). 마미황연(馬尾黃連)이라고도 한다.
뿌리줄기와 뿌리를 함께 약재로 쓴다. 
아세아꿩의다리, 꿩의다리, 긴잎꿩의다리 등의 종류도 함께 쓰이고 있다. 
봄 또는 가을에 굴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타카토닌(Takatonine), 탈리크베린(Thalicberin), 탈리크틴(Thalictin),
베르베린(Berberine) 등이 함유되어 있다.
해열, 소염 등의 효능이 있으며 적용질환은 감기, 홍역, 복통, 설사,이질, 종기 등이다.
말린 약재를 1회에 1~3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종기의 치료에는 약재를 가루로 빻아 기름에 개어서 환부에 바른다.
어린순을 나물 또는 국거리로 해서 먹는다.
독성식물의 하나이므로 데쳐서 흐르는 물에 오래도록 우려낸 다음 조리할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몸에 좋은 산야초)

연잎꿩의다리
                                                ~연잎꿩의다리~

뿌리는 비후하고 전체에 털이 없으며 줄기는 곧게 선다.  
가지는 나누어지고 높이 60cm 내외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1∼2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다.  
작은잎은 방패 모양의 원형이고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고르지 않은 뭉뚝한 톱니가 있으며 지름 10cm 내외이고 잎 뒷면은 백색이다.  
꽃은 백색에 엷은 자주색을 띠고 6월에 핀다.  
꽃은 취산(聚揀) 모양의 원추꽃차례[圓錐花序]로 줄기 끝 또는 가지 끝에 달린다.꽃자루는 가늘고 길며 꽃잎은 없다.  
꽃받침은 4∼5조각으로 엷은 자백색을 띠고 일찍 떨어진다.  
수술은 많으나 암술은 몇 개뿐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방추상이고 한편으로 납작하여 안으로 구부러지며 열매꼭지가 짧거나 또는 없고 세로로 골이 있다.  
본종에 비해 수과의 자루가 길고, 뿌리가 모두 갈색의 수염뿌리인 것을 꼭지연잎꿩의다리라고 한다.  
한국 특산종으로 강원도·황해도·평안북도·평안남도·함경남도의 산지의 숲에 야생한다.
  
돈잎꿩의다리
                                            ~돈잎꿩의다리~
줄기는 가늘고 길며 곧게 선다.  
높이는 30cm 내외이다.  
뿌리는 검은갈색을 띠고 약간 굵은 곤봉 모양의 뿌리가 1∼2개 나오고 그곳에서 수염뿌리가 나온다.  
잎은 홑잎으로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작은잎이 3장씩 나온다.  
작은잎은 방패 모양 원형이고 거친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흰색이다.  
꽃은 6월에 취산 모양의 원추꽃차례로서 꼭대기에 나며 수가 적다.  
꽃자루는 가늘고 길며, 꽃잎은 없다.  
꽃받침은 4∼5개로 엷은 자줏빛을 띤 흰색이고,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몇 개 있다.  
열매는 수과로서 양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으로 납작하여 안으로 굽으며 거의 꼭지가 없다.  
연잎꿩의다리에 비해 줄기는 가늘고 짧으며, 잎은 매우 작다.  
한국 특산종으로 강원도(북한) 금강산, 황해도 송화군 초도(椒島)의 산지에 야생한다.
  
자주꿩의다리
                                                              ~자주꿩의다리~

산지에서 자라지만 흔하지 않다.  
높이 60cm 내외이다.  
전체에 털이 없으며 뿌리에 가늘고 양끝이 길고 뾰족한 모양의 뿌리가 여러 줄 있다.
줄기는 곧게 섰으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세 갈래로 갈라지며 뒷면이 다소 분백색이다.

가장 나중에 갈라진 작은잎은 달걀 모양 또는 둥근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거나 3개로 얕게 갈라지며 뒷면이 다소 회색빛을 띤 파란색이다.
꽃은 6∼7월에 흰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원추꽃차례에 많은 수가 촘촘히 달린다.
포는 작고 작은꽃자루는 가늘다.  
꽃받침조각은 4∼5개이며 자주색으로 일찍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수술은 많으며 수술대는 흰색으로 끝이 넓다. 
꽃밥은 자주색이고 암술은 3∼5개이며 암술대는 없다.  
열매는 수과로 반 타원형이고 6개의 맥이 있으며 짧은 대가 있다. 
뿌리가 산꿩의 다리처럼 생겨 자주꿩의다리라고 부른다.  
원예용으로 사용한다.  
한국 특산종으로 서울 근교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제주도에서 함경남도·함경북도까지 분포한다.

참꿩의다리
                                                                ~참꿩의다리~

산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30∼60cm이며 전체에 털이 없고 약간 단단하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2∼3회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다.  
작은잎은 길이 1∼4cm의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네모난 타원 모양이고 밑 부분이 둥글거나 약간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거친 톱니가 있고 뒷면은 약간 흰색을 띤다.  
잎자루는 줄기 아랫부분에서는 길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진다.  
꽃은 8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자루는 가늘고 길며, 꽃잎은 없고, 꽃받침조각은 4개이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이고 일찍 떨어진다.  
수술은 많고 흰색이며, 씨방은 달걀 모양이고, 암술대는 짧다.  
열매는 수과이고 좁은 달걀 모양이며 열매꼭지가 없고 세로로 골이 있으며 끝이 점점 뾰족해져서 부리 모양이 된다.  
은꿩의다리에 비하여 암술대와 암술머리가 약간 짧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한국 특산종으로 경기도·충청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은꿩의다리
                                                                 ~은꿩의다리~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30∼60cm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단단하며 포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2∼3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 겹잎이다.  
작은잎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고 넓은 달걀 모양이거나 네모난 타원 모양이다.  
길이 1∼4cm, 나비 1∼3cm로서 가장자리는 깊이 패인 모양의 톱니가 있고 뒷면은 흰빛이다.  
턱잎이 있다.  
꽃은 양성화로서 7∼8월에 붉은빛을 띤 흰색으로 피는데, 원추차례로 달리며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길이 3∼4mm에 타원 모양이다.  
수술은 자줏빛이고 여러 개가 가락지 모양으로 늘어서며 암술은 3∼5개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좁은 달걀 모양이고 능선이 있다. 
참꿩의다리에 비해 암술머리와 암술대가 조금 길다.  
어린 잎과 줄기는 먹는다.  
한국 특산식물로서 중부 이남 지방에 분포한다.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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