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풍수 개발, 인류 발전 필연적 요소"

eorks 2023. 4. 20. 05:07

풍수지리(風水地理)

"풍수 개발, 인류 발전 필연적 요소"
박민찬의 풍수사상 - 세번째
[프라임경제] 인간은 자연의 지배를 받는다. 숨을 쉬는 것부터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 화목과 건강, 도덕, 윤리, 질서 등 모든 인간 삶은 자연으로부터 자유로울수없다.

인간이 태어나면 무엇을 추구하는가. 차이는 있겠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이 부와 명예, 화목, 건강 정도일 것이다. 이 4가지를 얻으려면 운이 있어야 하는데 운은 자연에 있다. 풍수를 연구하면서 알게된 것이 모든 운명은 자연에 있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신비하고 위대한 자연을 얼만큼 잘 활용했느냐에 따라 인간운명 흥망성쇄가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것은 과학이다.

인간 운명도 자연에 의한 원인이 있었기에 결론이 있는것이므로 운명은 자연 과학이다. 운명을 노력으로 개척할수 있다면 불행한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 더 많아야하고 따라서 행복한 사회 행복한 나라 행복한 인류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될수없었던 것은 인간운명은 자연으로부터 80%의 지배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21세기 미래운명과 인류의 삶은 자연에서 찾아야 한다.

인류가 발생한 이후 인간이 편리하도록 많은 것은 개발되었으나 인간 기초학문 원리가 자연에 있었던 것인데 자연을 계발하지 못하여 진정한 진리는 발견하지 못했다는 결론이다.

인류 발생후 지금까지는 태어난 후의 학문만 했던것이다. 인류 모든 사람들은 운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그 운이 있을 때에는 어떠한 원인이 있기에 운이 결정된 것인데 그 누구도 운이 어떻게 결정된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필자는 지난 1994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 풍수지리 허와실 편에 정자실험에서 부모와 자식은 동질성 물체로써 기가 통관해 매장에는 길과 흉이 상반된 것이며 따라서 직계 조상묘지(음기)의 길과 흉만큼 자손에게 운명의 영향이 미치는 것이라고 밝혀낸바 있다.

또한 대통령 당선 여부, 정·재계 인사들의 조상 음택과 현재 살고있는 양택을 역학조사 해본 결과 길지는 길지만큼 흉터는 흉터만큼 자손들의 운명이 결정되었다는 것도 밝혀낸바 있다.

그리고 지난 1998년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 저서에 고 이병철회장 묘 쓴지 20년이되면 삼성그룹이 위태로워진다는 것과 김일성시신을 매장하지 않고 인위적인 약품으로 처리함에 따라 김정일 체제 무너진다고 예언한바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독립기념관도 흉터로 방문할 내·외국인에게 환영받지 못하게 돼 역사적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인간 삶과 인류역사와 발전의 변화는 자연지배와 그 활용에 따라 진화되었으나 자연의 진정성을 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누어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이 편리하도록 많은 과학은 발전했으나 인간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진정한 자연 과학은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 필자의 연구결론이다. 인간은 자연의 지배를 받는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것은 자연에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미래 인류 행복은 자연의 원리를 활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현대는 과학의 시대다. 자연과학을 과학으로 입증하는것은 어렵지 않다. 자연을 개발하자는 것은 자연을 과학화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을 주자는 것이다.

인생을 실패하는 것도 운명을 모르기 때문이다. 시급히 자연을 개발하지 않으면 인류는 불행하게 된다. 역사가 변하고 인류가 발전하는 것은 한 사람의 상상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백두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