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삿갓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4. 吉州吉州不吉州(길주길주불길주) 고을 이름이 길주인데 길한 고을이 아니고 (10) | 2024.11.04 |
---|---|
53. 詩仙(시선)과 酒仙(주선)의 만남 (2) | 2024.11.03 |
51. 可憐門前別可憐(가련문전별가련)가련의 문전에서 가련과 이별하니 (0) | 2024.11.01 |
50. 白宵誰飾亂灑天(백소수식란쇄천)하얀 눈가루를 누가 하늘에 흩뿌렸는가 (2) | 2024.10.31 |
49. 半含嬌態半含羞(반함교태반함수)그 모습 수줍달가 애교롭달가 (4) | 202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