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모경가-임목사님&뽀삐 인생모경가-임목사님&뽀삐 인생모경가 (꿈결같은 이 세상에) 1. 꿈결 같은 이 세상에 산다면 늘 살까 일생의 향락 좋대도 바람을 잡누나 험한 세상 고난 풍파 일장 춘몽이 아닌가 슬프도다 인생들아 어디로 달려가느냐 2. 이팔 청춘 그 꽃다운 시절도 지나고 혈기 방장 그 장년도 옛말이.. 가져온 글 2017.02.16
마음을 열고 자신을 낮춘다면.. 마음을 열고 자신을 낮춘다면..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 가져온 글 2017.02.15
나를 닦는 108배 나를 닦는 108배 -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 108배를 올립니다 - 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 나는 누구인가.. 가져온 글 2017.02.14
"화냥년"과 "호로자식" "화냥년"과 "호로자식" 사람들은 평소 남자관계가 복잡한 여자를 나쁘게 욕할 때 “화냥년", 그리고 버릇없는 못된 사람 주로 남자를 말할 때 “호로자식”이란 욕을 하는 경우를 들을수 있다. 이 욕들의 역사적 유래를 보자 . ☆ 仁祖때 丙子胡亂의 수난 ☆ 後金은 1636년 국호를 淸으로 바.. 가져온 글 2017.02.14
가슴에 남는 좋은 글 ♣ 가슴에 남는 좋은 글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 가져온 글 2017.02.13
100년간의 악연 너무 절묘한 우연 ※100년간의 악연 너무 절묘한 우연※ 두 남자가 있었습니다.마의 13일 금요일의 저주인가? 100년의 악령인가? ●. 두 남자 다 미국의 대통령이었습니다.. ●. 한 남자는 1860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한 남자는 100년뒤 1960년에 당선되었습니다.. ●. 두 남자 다 금요일에 죽었습니다.. ●. 두.. 가져온 글 2017.02.12
불효자(不孝子)는 부모(父母)가 만든다. 불효자(不孝子)는 부모(父母)가 만든다.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 가져온 글 2017.02.11
牧隱 李穡 先生이 子孫에게 준 詩 牧隱 李穡 先生이 子孫에게 준 詩 이색(李穡)의 자는 영숙(穎叔), 호는 목은(牧隱), 본관은 한산(韓山)이다. 아버지는 찬성사 곡(穀) 이다. 15세에 부음(父陰)으로 별장(別將)의 직을 얻고, 1341년(충혜왕 복위 2) 진사가 되었다. 고려의 삼은(三隱)중 한 분으로 학문과 도학이 높 았다. 익재 이.. 가져온 글 2017.02.10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가져온 글 2017.02.10
가난 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가난 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가져온 글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