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내가 세상에 태어나 조금이라도 잘 하는 것이 있다면 그리워 하는 일 일게다.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 드니 젊은 날이 그립다.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 그립고 만나면 혼자 있고 싶어 그립다. 돈도 그.. 좋은글 2018.07.07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사람이 태어나서 노년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을 일곱가지의 계절로 분류한 글입니다. 내 인생은 지금 어느 계절을 맞고 있을까요?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좋은글 2018.07.06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게 내미는 격려의 손 그 .. 좋은글 2018.07.05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나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하루라도 보지 못하면 그리움에 목마른 사슴처럼 심장은 뛰고 맙니다. 나의 모든 것을 고백한 이후로는 걷잡을 수 없는 행복에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나 그대만 함께한다면 욕심을 버리겠습니다. 지금 나의 것과 주변에 있는 모든 .. 좋은글 2018.07.04
빈 마음이 주는 행복 빈 마음이 주는 행복겨울은 춥고 매서운 맛이 있어 우리를 움츠리게 하지만 또 흰 눈이 있어 아픈 마음 포근하게 감싸 주기도 하구요 가을에는 낙엽지는 쓸쓸함이 있지만 우리들을 사색하게 해주지요 여름의 찌는듯한 무더위 뒤에는 장대비가 있어 답답한 마음 시원하게 씻어 주고요 봄.. 좋은글 2018.07.03
혼자 걸어야 하는 길 혼자 걸어야 하는 길혼자 걸어야 하는 길 인생의 길은 분명 스스로 발걸음을 띠어야 하며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 수 많은 사람과 서로가 인연의 끈으로 엮어서 와 주기도 하고 옆에서 같이 걸어 주기도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결국 모든 길은 나 .. 좋은글 2018.07.02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 좋은글 2018.07.01
삶은 신선해야 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난다. 고여 있지 말.. 좋은글 2018.06.30
사람의 인연이란 사람의 인연이란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 좋은글 2018.06.29
참된 친구란 참된 친구란 참된 친구란 죽음의 자리에 누워 있을 때 곁에 있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다. 참된 친구란 건강할 때도 함께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다. 참된 친구란 문제가 생겼을 때 저절로 상담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 참된 친구란 좋은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이다. 참된 .. 좋은글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