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風水地理)精通 明理學(정통명리학)(3)3장 음양의 창조 음양과 창조 태초에 암흑과 혼돈의 허공인 우주에 태음의 초신성이 빅뱅을 일으키며, 블랙홀이 북극성과 남십자성과 은하수로 이루어진 별들의 세상을 창조했다. 태양이 천지개벽하며 음양의 소용돌이 태극이 일어나 사상으로 나뉘어졌다. 하늘과 땅 사이에는 하나의 기가 있을 따름이다. 오직 동함과 정함이 있기에 음양으로 나누어지며, 가볍고 청한 양기는 하늘로 올라 가고, 무겁고 탁한 음기는 땅으로 내려 온다. 빛과 그림자의 음양은 노와 소가 있기에 사상으로 나누어진다. 노란 기의 동함과 정함이 극에 달하였을 때, 태양과 태음이 된다. 소란 동함과 정함이 시작할 때 소음과 소양이 되는 것인데, 이것이 사상이며, 오행이 그 안에 갖추어진다. 수란 태음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