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상식

트럼프 카드 수에 담긴 뜻

eorks 2012. 4. 20. 04:53

꼭 한 번은 써먹을 수 있는  몰라도 좋고 알면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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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생똥맞은 이야기

트럼프 카드 수에 담긴 뜻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13은 서양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왜 하필 이렇게 애매한 13이라는 숫 자가 쓰였을까? 조커를 뺀 나머지 카드 전체의 수가 52라 는 것도 애매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렇듯 애내하게 보이는 숫자에는 실상 깊은 의 미가 담겨 있다. 트럼프는 점술에 사용하는 타로카드에서 비롯되었다. 한편 달력은 그 탄생 배경부터 점술과 관련이 깊다. 즉 카드가 52장인 것은 1 년이 52주라는 데에서 비 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다이아몬드나 하트 등의 도안이 13장인 것은 왜일까? 이것은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정을 상징 하며 한 계절이 13주면 끝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또한 트럼프의 모든 수를 더하면 364가 되며 여기에 마 지막으로 조커를 더하면 1년을 나타내는 365가 된다. 트 럼프의 수에는 이렇듯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