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백개- 왈 채백개 가 말 하기를, 喜怒는 在心하고 言出於口하나니 不可不愼이니라 희노는 재심하고 언출어구하나니 불가불신이니라 기뻐하고 노여워 하는 것은 마음 속에 있고, 말은 입밖으로 나가는 것이니 삼가하지 아니할 수 없느니라. 즉, 언제나 말을 적게 하고 말을 조심하는데 힘써서 재앙이 몸에 이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다.
......^^백두대간^^...... |
채백개- 왈 채백개 가 말 하기를, 喜怒는 在心하고 言出於口하나니 不可不愼이니라 희노는 재심하고 언출어구하나니 불가불신이니라 기뻐하고 노여워 하는 것은 마음 속에 있고, 말은 입밖으로 나가는 것이니 삼가하지 아니할 수 없느니라. 즉, 언제나 말을 적게 하고 말을 조심하는데 힘써서 재앙이 몸에 이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다.
......^^백두대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