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응교 교수가 아들에게 전하는 `교훈이 담긴 276가지 유머이야기` |
진로와 기아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 교수와 얘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봤나?" "진로는 이미 망하지 않았습니까?" 신문을 보던 남자가 한숨을 쉬며 말한다. "북한의 기아가 심각하군." 그러자 옆 사람이 고개를 갸우뚱한다. "그쪽에도 기아 계열사가 있었나요?"
애들아! 요즈음 대우가 좀 어떠냐? 네? 대우도 외국 기업에 넘어 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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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白頭大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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