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록(日省錄)』 서문. 이복원(李福源)이 지은 것이며, ‘日省錄序文 紙數八枚’라는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 왕의 일기 일성록
일성록『일성록(日省錄)』 표지와 본문.
일성록 본문『일성록(日省錄)』 내용 부분.
『일성록(日省錄)』, 규장각 편, 필사본, 1760년(영조 36)~1910년(융희 4), 국보 제153호, 규장각 도서. 국정에 관한 제반 사항을 기록한 편년체 기록물이다. 정조가 왕세손 시절에 쓴 〈존현각일기(尊賢閣日記)〉에서 출발하였는데, 정조가 직접 작성하다가 규장각 설치 후에는 각신(閣臣)이 담당하였다.
일성록(등초본) 본문 『일성록(日省錄)』 1862년 3월 1일 부분, 이왕직실록편찬회 편, 필사본, 장서각 도서. ‘이왕가도서지장(李王家圖書之章)’이 찍혀 있다.
일성록(등초본) 본문 『일성록(日省錄)』 내용 부분, 이왕직실록편찬회 편, 필사본, 장서각 도서. ‘이왕직(李王職)’이 찍힌 원고지를 사용하였다.
일성록(등초본) 표지 『일성록(日省錄)』, 이왕직실록편찬회 편, 필사본, 장서각 도서. 고종과 순종의 실록편찬사업을 주관한 이왕직에서 실록 편찬에 활용하기 위하여 1927년 4월~1930년 3월 사이에 등초한 것이다.
일성록 국정에 관한 제반 사항을 기록한 편년체 기록물. 정조(正祖, 재위 1776∼1800)가 왕세손 시절에 쓴 『존현각일기(尊賢閣日記)』에서 출발하였으며, 1783년부터 규장각 관원들이 담당하였다. 규장각 편, 조선 후기, 1760~1910년, 필사본, 2,329책, 국보 제153호.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
일성록 국정에 관한 제반 사항을 기록한 편년체 기록물. 정조(正祖, 재위 1776∼1800)가 왕세손 시절에 쓴 『존현각일기(尊賢閣日記)』에서 출발하였으며, 1783년부터 규장각 관원들이 담당하였다. 규장각 편, 조선 후기, 1760~1910년, 필사본, 2,329책, 국보 제153호.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
일성록 국정에 관한 제반 사항을 기록한 편년체 기록물. 정조(正祖, 재위 1776∼1800)가 왕세손 시절에 쓴 『존현각일기(尊賢閣日記)』에서 출발하였으며, 1783년부터 규장각 관원들이 담당하였다. 규장각 편, 조선 후기, 1760~1910년, 필사본, 2,329책, 국보 제153호.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
일성록 국정에 관한 제반 사항을 기록한 편년체 기록물. 정조(正祖, 재위 1776∼1800)가 왕세손 시절에 쓴 『존현각일기(尊賢閣日記)』에서 출발하였으며, 1783년부터 규장각 관원들이 담당하였다. 규장각 편, 조선 후기, 1760~1910년, 필사본, 2,329책, 국보 제153호.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
일성록 국정에 관한 제반 사항을 기록한 편년체 기록물. 정조(正祖, 재위 1776∼1800)가 왕세손 시절에 쓴 『존현각일기(尊賢閣日記)』에서 출발하였으며, 1783년부터 규장각 관원들이 담당하였다. 규장각 편, 조선 후기, 1760~1910년, 필사본, 2,329책, 국보 제153호.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
일성록 국정에 관한 제반 사항을 기록한 편년체 기록물. 정조(正祖, 재위 1776∼1800)가 왕세손 시절에 쓴 『존현각일기(尊賢閣日記)』에서 출발하였으며, 1783년부터 규장각 관원들이 담당하였다. 규장각 편, 조선 후기, 1760~1910년, 필사본, 2,329책, 국보 제153호.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