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애들아! 웃고살자]제5화 흑인 승객 애들아! 웃고살자 흑인 승객 공항 택시기사가 어느 날 오후 이태원행 흑인 손님 두 명을 태우고 용산역앞 신호대 앞에 서 있는데, 반 대편으로 가던 동료 기사가 "오늘 재미는 어때?"라고 뭊자, "보시다시피 연탄 두덩어리 싣고 이태원 가는 길이야."하고 대답했다. 목적지에 내린 승객이 택시에.. 애들아! 웃고살자 2007.01.19
[스크랩] [애들아! 웃고살자]제4화 애꾸눈과 수의사 애들아! 웃고살자 애꾸눈과 수의사 미국 하원에 애꾸눈 야당의원이 있었는데 하루는 대정부 질문을 신랄하게 하고 있는 중에 한 여당의 원이 "당신, 눈이 하나밖에 없는데 어찌 그렇게 잘 알 수 있어?"라며 야유하자 애꾸눈 의원은, "`일목 요연'하다는 고사성어도 모르는 무식한 자 같으니! "라고 가볍.. 애들아! 웃고살자 2007.01.19
[스크랩] [애들아! 웃고살자]제3화 설 교 애들아! 웃고살자 설 교 목사님이 아들에게 한가지 자문을 구했다. "애야, 내가 설교하는 동안 신자들의 시선을 계속 나한데 집중시킬 묘안이 없을까?" 이 말을 들은 아들이 선뜻 대답했다. "간단해요. 시계를 설교단 바로 뒤에 걸어두 세요." 애들아! 너희들이 누구와 만나서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이 .. 애들아! 웃고살자 2007.01.19
[스크랩] [애들아! 웃고살자]제2화 링컨 대통령의 유머 애들아! 웃고살자 링컨 대통령의 유머 에이브라함 링컨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구두를 손수 딱아 신던 버릇이 있었는데, 그 습관은 대통 령 재임시까지 계속됐다. 보다못한 보좌관이 "각하! 체통을 지키십시오. 미국 대통령이 구두를 닦다니요?"라고 만류하자, 링컨은 "그럼, 미국 대통령이 남의 구두.. 애들아! 웃고살자 2007.01.19
[스크랩] [애들아! 웃고살자]제1화 공처가 장군 애들아! 웃고살자 공처가 장군 마누라에게 꼼짝도 못하는 공처가 장군이 하루는 연병장에 천명의 장,사병을 집합시켰다. 그런 다음 연변장 왼쪽 끝에는 빨간 깃발을 오른쪽 끝에는 흰 깃발을 세우게 하고, `스스로 공처가라고 생각하는자는 빨간 깃발 앞으로, 그렇지 않은 자는 흰 깃발 앞으로 혜처 모.. 애들아! 웃고살자 2007.01.19
[스크랩] 부산금강공원,금정산 금강공원과 금정산 금강공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부산대학교 켐퍼스 내가 찍은 사진 2006.11.08
[스크랩] 성록 엘크 사슴농장 울산 성록엘크 사슴농장(폰사진 06.07.02) 록혈 마시는 모습 버섯 농장 오늘 요놈뿔 짤랐음. 녹용(뿔)이 무려 13kg 싯가 오백만원 엘크 암놈들 모습 아직 어린 엘크들... 꽃사슴들... 내일 부터는 꽃사슴뿔 작업한데요 농장뒤 밤나무단지 터밭에 오이꽃 옥수수 야생화 가을도 아닌데 벌써 코스모스가... 농장.. 내가 찍은 사진 2006.07.02
[스크랩] 인생의 향기 인생의 향기 : 김은경 이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발칸산맥의 장미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생산업자는 발칸산맥의 장미를 가장 춥고 어두운 시간인 자정에서 새벽 2시에 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장미는 한밤중에 가장 향기로운 향을 뿜어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생의 향기.. 시인 김은경 2006.07.02
[스크랩] 꿈속 사랑 꿈속 사랑 詩人: 김은경 보석처럼 너무 귀한 당신 남몰래 살짝 꺼내서 바짝 긴장된 숨결로 야금야금 아끼며 사랑하는 당신의 깜찍한 인형이 되고 싶어요 저만치서 걸어오던 당신 나를 알아본 반짝이는 눈빛 거침없이 달려와 꼬옥 붙잡고 나를 안아주네요 부드럽게 포개지는 당신의 입술 하나의 체온.. 시인 김은경 200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