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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용어해설(風水地理用語解說)(11)

풍수지리(風水地理) 풍수지리용어해설(風水地理用語解說)(11) 맥(脈) : 龍이 움직일 때 마다 줄기가 形成되는데 이러한 줄기를 脈이라 하며 龍에서 氣가 脈을 通해서 形成된다. 맥진처(脈盡處) : 龍脈이 흘러와 마지막 끝나 地點 명당(明堂) : 氣가 凝縮되어 發福할 훌륭한 땅이며 陰宅에서는 穴의 앞부분에 平平한 땅이 內明堂이고 바깥부분이 外明堂이다. 명당수(明堂水) : 穴앞 明堂으로 흘러오는 水로 穴을 向해 들어오는 물은 得水 물이 빠저나가는 곳을 水口라 한다. 명사(明師) : 風水家 중에서 學文과 人格이 最高의 경지에 오른 사람. 목국(木局) : 陰陽五行에서 水口가 南西쪽 丁未, 坤申, 庚酉 方位로 봄에 해당하고 색깔은 靑色이다. 목산(木山) : 形態가 三角形으로 頂上이 모나지 않고 平平한 山으로 木星山..

풍수지리 2022.09.01

마음의 감기

마음의 감기 가끔 아무 이유없이 찾아 오고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참 희한한 마음의 감기가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수도 있고 어쩌면 한번도 겪어보지 못할 수도 있다. 어떤 이는 그걸보고 시련 당했냐 묻고 또 어떤 이는 우울증이냐 묻는다. 뭐냐고, 왜냐고 묻지 말고 그냥 안아주길..토닥토닥...쓰담쓰담 이유를 묻는다는 건 알려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기 마련이고 남의 걸린 암보다 자신의 감기가 더 아프다고 느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뻥 뚫린 마음 한켠 메우기가 상처에 후시딘 바르듯 그리 쉬우랴... 때론 우리가 살면서 다 알지 못하고 겪게되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럴 땐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냥 마음으로 안아주라.. 그..

좋은글 2022.09.01

인동초의 약효

인동덩굴(인동초)의 효능 식물명-인동초 학명--Lonicera japonica과명--인동과생약명--인동(인동)이명--금화(금화), 소화(소화) 분포--전국에 분포 생지--산지 키--3~7m 분류--반상록관목 번식--종자 번식 약효--잎, 줄기 채취기간--여름(잎), 가을~이듬해 봄(줄기) 취급요령--그늘에서 건조 성미--차며, 달다. 독성여부--없음 1회사용량--잎, 줄기 10~15g 사용범위--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잎--마주나며 계란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양면에 잔털이 나 있다. 어린 줄기의 잎은 깃처럼 갈라진다. 일부는 월동도 한다. 꽃--5~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깔때기 모양의 쌍생화(쌍생화)가 흰색으로 피며 점점 노랗게 변해간다. 열매--9~10월..

산야초의 효능 2022.09.01

못 말리는 아들

못 말리는 아들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 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려 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일을 치 르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위로 비추는데 그만 성냥의 불똥이 아들 얼굴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아들이 벌떡 일어나 하는말, "내 언젠가는 불똥 튈 줄 알았다니까....." 그 뒤로 이들 부부는 더욱 조심하였다. 어느날 밤 남편은 자는 아들을 툭툭 치면서 자는걸 확인하고 부인에게 건너 가려는데 어두워서 그만 아들의 발을 밟았다. 남편은 부인의 발을 밟은 줄 알고 "여보 안 다쳤어. 괜찮혀?" 그러자 아들이 한 마디 했다..

성인 유머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