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의 말 칭기스칸의 말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홉 살)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목숨을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만 났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 좋은글 2017.05.11
사랑이란 사랑이란 누가 그랬을까요?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등에 업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라고. 팔이 저려오고 허리가 아파도 내려놓지 않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짊어지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라고 가끔씩은 내려서 손을 붙잡고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겠.. 좋은글 2017.05.10
가슴에 담은 사랑 가슴에 담은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줄이요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 좋은글 2017.05.09
내 맘속에 가득한 당신 내 맘속에 가득한 당신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을 볼수 있는 시간이나 볼수 없는 시간 속에서 있어도 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너무도 고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당신이 힘든 현실을 살아가도 당신을 바라보며 함께 힘들어.. 좋은글 2017.05.08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 좋은글 2017.05.07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 중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기도 하고 중년의 사랑은 앞만 보고 걸어오던 어느 날 공허한 마음에 고독이 엄습해옴과 외로움에 텅 비어있는 마음에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과 그리움만 남기는 것입니.. 좋은글 2017.05.06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 좋은글 2017.05.05
노년(老年)의 삶의 지혜(智慧) 노년(老年)의 삶의 지혜(智慧) "성근(性根:타고난 성질) 흰머리에 윤기(潤氣) 없이 메마른 머릿결, 늘어진 피부(皮膚)와 자꾸 자꾸 처지 는 눈꺼풀, 노인(老人)은 삶의 연륜(年輪)으로 덕(德) 을 쌓아 베풀어라!" 그래도 노년(老年)을 살아가는 이들이 다른 사람에 .. 좋은글 2017.05.04
되돌아오는 세상살이 ◐ 되돌아오는 세상살이 ◑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 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 용서의 마음 때로는 미움의 마음 과욕의 마음, 거짓의 마음 우리가 보낸 마음들은 동그라미 인생속에 이리 흐르고 저리 딩굴다 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 되찾아 온다 좋은 마음은 좋.. 좋은글 2017.05.03
노부부 노부부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흐르는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 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게 누워있는 아내를 바라.. 좋은글 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