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345

이미 행해진 행동은 변하지 않고 남게 되지만, 그러나 인간은 날마다 변해 간다.

"이미 행해진 행동은 변하지 않고 남게 되지만, 그러나 인간은 날마다 변해 간다." <탈무드>에 있는 말이다. 성서에 있는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결코 미워해서는 안된다'는 말과 같이 잘못되어진 행위는 지탄해도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잘못은 ..

탈무드 201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