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345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비밀을 누설하지 않고 지키는 것은 현인에게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떤 현인이 질문을 받았다. [당신은 비밀을 어떻게 지키고 있습니까?] 그러자 현인은 대답하였다. [나의 마음을 내가 들은 비밀의 ..

탈무드 201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