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러시아여행(모스코바 붉은광장,크레믈린궁)제2편 먼저 우리 가족사진을 올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붉은광장 붉은광장 바실린성당(사원) 앞에서... 붉은광장 바실린사원 맞은편 시계탑 모스코바에서 제일큰 백화점이랍니다. 크래믈린궁 대통령 집무실. 붉은광장 레린 시신을 보관하고 있다 합니다.(북한에 김일성과 처럼.) 붉은광장 서쪽. 붉은광장 바.. 러시아 여행 2005.07.22
[스크랩] 러시아여행(상트페테르부르크 황제마을)제3편 오늘 3편은 모스코바 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40분 거리에 있는 상트페테르부트크 황제 마을편 내일4편은 여름궁전 (분수공원)편, 마지막은 에르미타쥐 겨울궁전과 주변 유적지 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한마디로 러시아의 보물 창고 입니다. 옛 소 련 황제 시절에 권력과 부를 한눈.. 러시아 여행 2005.07.22
[스크랩] 러시아여행(상트페테르부르크 대폭포 대궁전(분수공원))제4편 설립자 표트르 대제는 표트르호프를 1705년에 설립하였고,궁전-공원 건물은 1710년대에 시작 되었다. 그 구성의 중심은 핀란드 만을 마주보는 자연 단지위에 솟아 있는 대 궁전이다. 원 래 2층이었던 궁전은 1714~25년에 만들어 졌다.1745~55년에 다시 허물고 엘리자베스 바로크 형식에 따라 재 건축하였다. .. 러시아 여행 2005.07.22
[스크랩] 러시아여행(상트페테르부르크 겨울궁전(에르미타쥐)제5편 에르미타쥐 박물관은 러시아의 최대 박물관이며 세계의 대표적 박물관의하나인데 궁전 제방위에 몇개의 연결된 건물 겨울궁전,소 에르미타쥐,구 에르미타쥐,에르미타쥐 극장 신 에르미타쥐에 들어 있다. 현재 박물관에 소장품은 회화,그래픽,조각으로부터 장식용 과 응용예술,가공품,메달과 주화에 .. 러시아 여행 2005.07.22
[스크랩] 러시아여행(상트페테르부르크 근교 유적지)마지막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는 네바강 오른쪽 뚝 가까이 있는 토끼섬으로 알려진 작은 섬에서 시작 되었다. 1703년5월16일 표트르 대제의 명령으로 화란식으로"상크트피터 부르크"라고 불리는 요세의 기초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 요세는 북방 전쟁의 결과 러시아가 스웨덴으로부터 되찿은 네바강 .. 러시아 여행 2005.07.22
별 헤는 밤/尹東柱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별 헤는 밤 /尹東柱 季節 지나가고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來日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靑.. 한국의 명시 2005.07.22
먼後日/金素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먼 後 日 * 먼 훗날 당신이 찿으시면 그 때는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 때에 「잊었노라.」 ~金 素 .. 한국의 명시 2005.07.22
招 魂/金素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招 魂 / 金 素 月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虛空中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主人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는 그 사람이여! 사랑하는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西山.. 한국의 명시 2005.07.22
菊花 옆에서/徐廷柱 ★천주교성지 天眞聖域 2005.5.22★ 菊花 옆에서/徐廷柱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은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한국의 명시 2005.07.22
이대로 가랴마는/朴龍喆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해오라기 꽃★ 이대로 가랴마는 / 朴 龍 喆 설만들 이대로 가기야 하랴마는 이대로 간단들 못 간다 하랴마는 바람도 없이 고이 떨어지는 꽃잎같이 파란 하늘에 사라져버리는 구름쪽같이 조그만 열로 지금 수떠리는 피가 멈추고 가는 숨길이 여기서 끝.. 한국의 명시 200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