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어떤 집들이 파티에서 그집 아내는 실수로 수박화채에 양주를
탄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그녀는 조마조마하면서 손님들의 반응을 기다렸다가, 음식
을 나르고 주방으로 막 돌아온 남편에게 물었다.
"여보, 손님들이 수박화채에 대해 아무 말 않던가요?"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아무 소리 없던데...다들 슬금슬금 수박씨를 호주머니에 집어
넣느라고 정신이 없었어!"
리플 한마디
술수박을 따기 위해
수박씨를 심었더니
파란 싹은 안 나오고
밭이랑만 취해서
횡설수설 하더라.-보드카 월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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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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