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술(處世術)

자신감을 완전히 잃었을 때

eorks 2016. 11. 5. 00:24

유쾌한 처세술
고개를 들고 걸어라
#5 인생살이 기본 공식
자신감을 완전히 잃었을 때
    스스로 쥐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가 주치의의 세심한 치 료 끝에 마침내 완치되었다. 퇴원하던 날, 그가 주치의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고 막 병원 문을 나서려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나타났다. 그가 놀 라서 멈칫하자 주치의가 물었다. "당신의 병은 완치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고양이가 무서우세요?" "저는 제가 쥐가 아니라는 걸 알지만, 저 고양이도 그 사 실을 알까요?"
    삶의 주도권은 당신에게 있다. 다른 사람은 당신이 신경 쓰는 것만큼 당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마라. 주변의 눈치를 보느라 당신의 인생을 언제까지나 쥐구멍 속에 감춰둘 수는 없지 않은가! 꿈꾸는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해라. 그러지 않으면 좌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양이 앞에서 겁에 질려 벌벌 떠는 쥐처럼 영원히 약자일 수밖에 없다. 어떤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것. 좌절하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것, 그것이 곧 우리의 삶이며, 우리는 그런 과정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간다.
유쾌한 처세술은 오늘로서 종료합니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