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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과 號

풍수지리(風水地理) 이 름 과 號 萬物은 模樣이나 用度에따라 불려지는 이름이 있듯이 사람 또한 태어나면서 부터 家門과 父母의 所望이 담긴 이름을 갖게된다. 이름에는 모두가 나름대로 뜻을 지니고 있는데 나의 이름은 金璟熙 인데 金은 門中을 나타내는 性이며 熙는 우리 門中에서 相生五行의 原理에따라 미리 지어놓은 32世孫의 항열 字이다 그러므로 나의 眞正한 主體는 璟 이다. 또한 내가 風水地理에 入門한 社團法人 韓國玄門風水地理學會 의 名稱도 社團法人은 法人體를 韓國은 우리나라를 그리고 風水地理學會는 事業을 뜻하므로 主體는 玄門이며 玄門은 1995年에 學會 設立時 作名하면서 老子의 道德經에 있는 玄牝之門을 引用한것으로 생각된다.BR> 옛날부터 우리 社會에서는 本名이 불려지는 것을 몹시 꺼리는 경향이 있어 父親이..

풍수지리 2022.11.14

선물이란 말처럼

선물이란 말처럼 선물이란 말처럼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도 드물 것이다. 남에게 주어버리는 것임에도 한없이 기쁘고 내가 받으면 더없이 행복해 지는 것이 선물이다. 주는 사람 우선이 아니라 받을 사람 우선으로 정해지는 것이 선물이고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 정성으로 마련하여 건네는 것이 선물이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은 내 사랑하는 마음, 내 고마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이 아닐까... - 좋은 글 중에서 - ......^^백두대간^^........白頭大幹

좋은글 2022.11.14

짚신나물의 효능

짚신나물의 효능 짚신나물 암세포는 죽이고 정상세포는 살린다. 민초의 삶을 닮은 짚신나물 가을이 깊어 가는 산길에 짚신나물 열매가 매달립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 박사 여름내 산길에 밟히도록 지천이던 이 꽃을 눈여져 보아주지 않은 섭섭함을 이렇게 열 매가 되어 서라도 풀고 싶은 모양입니다. 특별히 보아 주는 이가 없어도, 유난스런 쓰임새가 없어도 그저 이 땅의 곳곳에서 계 절의 흐름을 씩씩하게 적응하며 살아가는 짚신나물이 오늘은 어쩐지 애잔한 느낌이 듭니다. 숲 속, 볕이 드는 길가에 자라 여리 여리 올라와선 무심한 사람들의 발길에 밟혀가면 서도 언제나 싱그럽게 우리를 반기는 그 큰 생명력으로 살던 모습이 오늘 새삼스럽습 니다. 짚신나물은 7월에서 9월까지 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

산야초의 효능 2022.11.14

** 관계자외 출입금지 **

** 관계자외 출입금지 ** 어떤 산부인과에 한 임신부가 실려왔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그 임신부 옆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있었다. "여보!! 여보!!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아악~~~" 병원복도를 달려 그 임신부를 실은 침대가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같이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관계자외 출입금지 입니다. 밖에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정색을 하며 하는말.. . . . . . "보소, 내가 관계자여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참내,,,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