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1182

정말 엽기적인 한국 말

정말 엽기적인 한국 말 . [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지? 음..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때 입구에서 안아다가 음식점 안으로 던져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구? 애를 먹어? 그렇다 한국에서는 애를 흔히 먹는가 보다. 아~ 개를 잡아다 먹는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설마 애까지 잡아먹을 줄이야... 정말 엽기적인 민족이 아닐 수 없다. . [뜨거운게 시원한거다] 한국인은 참으로 말을 이상하게 해댄다. 나는 근처에도 못가는 엽기적이고도 살벌하게 뜨거운, 그리고 매운 그 찌개를 떠 먹으면서도 연실 아~ 시원하다를 연발하는 것이다 도대체가 알 수가 없다. 언제 뜨겁고 언제 시원하다고 말을 해야 할지 나는 ..

성인 유머 2024.01.22

정말 엽기적인 한국 말

정말 엽기적인 한국 말 . [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지? 음..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때 입구에서 안아다가 음식점 안으로 던져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구? 애를 먹어? 그렇다 한국에서는 애를 흔히 먹는가 보다. 아~ 개를 잡아다 먹는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설마 애까지 잡아먹을 줄이야... 정말 엽기적인 민족이 아닐 수 없다. . [뜨거운게 시원한거다] 한국인은 참으로 말을 이상하게 해댄다. 나는 근처에도 못가는 엽기적이고도 살벌하게 뜨거운, 그리고 매운 그 찌개를 떠 먹으면서도 연실 아~ 시원하다를 연발하는 것이다 도대체가 알 수가 없다. 언제 뜨겁고 언제 시원하다고 말을 해야 할지 나는 ..

성인 유머 2024.01.22

오늘이 바로 그날?

오늘이 바로 그날? . 예비군 훈련장을 돌아다니며 정신교육을 시키는 어느 강사가 자신이 강연을 할 때마다 예비군이 꾸벅꾸벅 조는것을 막아 보려고 오늘은 약간 색다른 이야기를 꺼냈다 . "이 중에는 결혼을 하신분들이 많죠? 결혼하신분들 가운데 부인과 매일밤 그걸 하시는 분은 손을들어 보십시요" 그러자 많은 예비군들 가운데 한두명만 손을들었다 . 강사가 또 물었다 "그럼 일주일에 두번하시는 분" 이번에는 제법 여러명이 손을들었다 "한달에 한번" 이번에는 더욱 많은 예비군이 손을 들었다 "그럼 이번에는..... 일년에 한번 하시는 분"? 맨 앞자리에서 졸고있던 한사람이 손을들었다 사람들은 그를 쳐다보며 낄낄 거렸다 . 하지만 그 예비군은 전혀 창피하거나 부끄러워하는 표정이 아니었다 오히려 뭐가 기쁜지 몹시 상..

성인 유머 2024.01.21

처제가 시집을 간다.

처제가 시집을 간다. . 나와 처제는 8살 차이가 나는데, 처제가 나를 처음 본 날 처제는 쑥스러워서, 말을 꺼내지도 못 했다. . 그러나 잠깐 잠깐 나를 쳐다 보던 처제의 그 눈빛… . 난 잊을 수 없다. . 솔직히 말해서, 내가 처제를 처음 봤을 때, 지금 아내만 아니었으면 사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 있는 여자 였다. . 그런 처제가 이제 시집을 간다. 그런데, 오늘 아내가 창고에서 우연히 짐을 정리 하다, 처제의 일기장을 발견 했다고 한다. . 그리고 그 일기장 내용 중에 나에 대한 것, 나를 처음 봤을 때의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한다. . 아내는 자신의 여동생 일기장을 보고 정말 힘 들었다고 한다. . 아… 아... 무슨 내용 이었길래, 아내가 힘 들어 했을까...? 도대체 얼마나... ..

성인 유머 2024.01.20

키스 다음으로 여자가 원하는것

키스 다음으로 여자가 원하는것 . 손을 잡으면 팔장을 끼고 싶고 팔장을 끼고 나면 허리로 손이 돌아가고 허리로 손이 돌아가고 나면 키스를 하고 싶다죠? . 그러면 키스후에 여자가 원하는 건 뭘까요? 키스 후에... 여자들은 이걸 찾더군요. . 막대형으로 생긴 거 색깔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붉은 색이 많고 살살 돌리면 점점 커지더군요. . 그리고 이걸 입으로 가져갑니다. 첨에는 살살 입술로 터치하다가 '빡'소리가 날 정도로 세차게 입술을 부닥칩니다. 이게 뭔지 아셨죠? ↓ 네, 맞습니다. 루즈, 립스틱이죠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4.01.19

대단한 노인네야....

대단한 노인네야.... .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 성사실에 들어갔다. .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지요. "그 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었는데..... . 두달전에 18살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달전이라고 하셨나요? "네! . "그럼 그동안 성당에 한번도 안 나오셨습니까?"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거에요. "전, 불교신자거든요." . "그럼 지금 왜 저에게 그런 얘기를 하고 계신가요?" . . . . . "글쎄!!! "온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에게만 안했거든요." ^^*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4.01.18

그녀와....여관....

그녀와....여관..... 그녀와 어떻게 해서든 여관에 가고 싶었던 나는 어느날 작심을 하고 그녀에게 술을 먹였다. . 어느덧 그녀는 거나하게 취했다. 여 : 아! 술취해. 아흐∼ 춥다. 어디 들어갈까? . 남 : 어?…어…그래, 춥다. 근데 어디로 가자고? 여 : 바보…따라와…. 그렇게 해서 그녀를 따라가자 나타난 곳은 "황금장 여관"! 푸하하!!! 손 안대고 코푸는구나 생각하며 속으로 웃었다. . 현관문을 열고 여관에 들어선 그녀는 카운터에 대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엄마! 얘는 내 친군데, 방 하나만 줘! 얘 자고 가게." 나는 그날 305호에서 혼자 잤다. 깨갱….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4.01.17

드디어 합쳐지다

드디어 합쳐지다 유명한 섹시스타 여배우가 어느날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녀는 수많은 남자와 염문을 뿌리고, 열번이나 결혼 했다가 이혼했다. 장례식장에서 평소 가까이 지내던 절친한 친구가 눈물을 흘리며 혼자말로 중얼거린다. "에휴~! 이제 드디어 나란히 합쳐졌구나... 둘 다 영원히 붙어있게 되었네!" 이 말을 들은 기자가 그친구에게 물었다. "아니 열 명 중 어느 남편이 같이 묻혔나요?"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친구가 오히려 기자에게 되물었다. "예..? 남편이라뇨? 난 지금 그녀의 벌어진 두다리를 말 하고 있는 건데요" ㅎ ㅎ ㅎ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4.01.16

백수 한탄가!!!

백수 한탄가!!! . 있는 것은 주머니의 먼지 뿐이요, 없는 것은 능력 뿐이니~~!! 늘어나는 것은 잠 뿐이요,,,, 줄어드는 것은 거시기 뿐이로다~~!! . 기댄 곳은 방 바닥이요,!!! 보이는 것은 천장 뿐이니~~ 들리는 것은 구박 뿐이요,!!! 느끼는 것은 허탈감 뿐이라,,^^^ . 먹는것은 나이 뿐이요, 남는 것은 시간 뿐이니 펼친 것은 화투 판 이요 거는 것은 전화 뿐이로다.!!!! . 혹시나 하는 것은 기대요,,,, 역시나 하는 것은 허망함이니 오는 것은 연체료요, 나가는 것은 돈이로다^^^ 매일 아침 지키는 것은 집이요, 그 곁에 있는 것은 ~~ 멍멍이 너뿐인가 하노라!!! 이그 이그~~ 웟저면 조태유~~~ ㅎㅎㅎㅎ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4.01.15

시아바쥐 땀시 미쵸오 미쳐!

시아바쥐 땀시 미쵸오 미쳐! . 옛날 어느 여름 날 며느리가 시아버지의 생신 날 맛있는 밥을 지어 드릴려고 땀을 콩죽같이 흘리면서 좁쌀을 절구통에 빻아 챙이로 까불고 있었습니다 . 그런대 그 집에는 마당에 그늘을 드리우는 큰 나무가 있어 그 밑에 평상을 놓고 낮 잠도 자고 동네 사람들이 와서 앉아 놀기도 하고 하였습니다 .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대 시 아버지가 평상에 누워서 부채를 부치고 있는대 뭐가 자꾸만 날라 오는 것이었습니다 . 시아버지 : 야 ! 아가, 날라오는 뭐꼬 ? 며느리 : 아버님 ! 조 껍디기 아입니까 ! 그러자 가만 듣고 누웠던 시아버지 한다는 한마디가 . 에이 ! 망할년~~ 니 애미 10 껍데기 아이가 ~!! ㅋㅋㅋ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