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1182

찡가 죽이기

찡가 죽이기 어느 무더운 여름날 한 아낙네가 너무 더워 팬티도 안 입고 홋 치마에 고쟁이만 입은 채 고추밭에서 김을 메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 한 마리가 아낙네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고젱이 속으로 들어 가더니 개미도 더웠는지 샘이 흐르는 아낙네의 깊숙한(?)곳으로 들어 간 것이였다. 열심히 김을 메고 있던 아낙네는 갑자기 밑(거시기 속)이 간지러워 어쩔줄을 몰라 다리를 이리 꼬아 보고 저리 꼬아 보고 안절 부절을 못하고 있다가... 급기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치마를 훌렁 걷어 올리고 고쟁이를 벗어 던지고는 하늘을 쳐다 보며 그 깊숙한 곳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개미를 잡아 빼 낼려고 땀을 뻘뻘 흘리 있는 모양을.... 마침 지나가는 스님 하나가 그 광경을 보게 되었는데.... 스님이 하도 어의가 없어..

성인 유머 2024.01.03

법대로 합시다

법대로 합시다 옛날 난봉꾼이 하나 있었다. 얼마나 난잡한지 동네의 여자란 여자는 모두 건드리고 다녔다. 보다 못해 주위 사람들이 관아에 고해 바쳐 기어이 잡혀 들어갔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원님이 말했다. "다시는 나쁜 짓을 못하게 거시기(?)를 잘라버려라!" 그러자 난봉꾼의 아버지가 나서며 말했다. "그래도 제 아들이 4대 독자인데, 대는 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신 제 거시기를 자르도록 해주십시오." 원님이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것도 맞는 말 같았다. "그럼, 아비의 거시기(?)를 잘라 버려라!" 이번엔 난봉꾼의 어미가 가만히 들으니, 황당하기 그지없다. 앞으로 무슨 재미로 살란 말인가? "원님, 법대로 합시다!" 그러자 이에 질 수 없는 며느리가 나서며 말했다 . . . . . . "어머님!, 남..

성인 유머 2024.01.02

주말 부부

주말 부부 30대 주부가 종합검진 결과를 보러 병원에 갔다. 검진 결과를 보며 의사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더니 일주일에 몇 번이나 관계를 가지나요? 예~~? 아~ 예!. 월 화 수 금 토 일요일........ 6번이요. 너무 무리하시는군요. 문제가 더 커질 지 모르니 가능하면 일요일은 참으세요 어머~~~! 그건 절대 안돼요 . . . . . . "일요일은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에요!~~~!!"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4.01.01

노약자석

노약자석 . 지하철 전동차의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 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아가씨가 신경질적으로 말하자 할아버지가 환호했다. ↓↓ ‘여긴 돈 안 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야!’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3.12.30

※천만다행※

※천만다행※ . 더운 여름날 격렬한 시간을 보낸 부부. . 남편 : 이열치열이라고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싶어 . 아내는 알몸으로 일어나 뜨거운 커피를 가져오다가 그만 침대에 누워있는 남편의 다리 사이에 쏟고 말았다. . 남편 : 앗 뜨거워! 남편은 중요한 부분에 화상을 입었다 . 아내는 소독을 하고 붕대를 감아주면서 말했다. . 아내 : 그래도 천만다행이에요. . 남편 : 뭐가? . 아내 : 다친 게 나였으면 붕대도 못 감을 뻔했잖아요!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3.12.29

성공에 눈 먼 타락한 부부의 고백

성공에 눈 먼 타락한 부부의 고백 비지니스로 성공한 남자가 멋있는 술자리에서 아내에게 말했다. "난 지금까지 한번도 바람을 피운적이 없소. 당신은?" 그런데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괜찮아, 모든것은 지나간 과거일 뿐이야" 한참을 생각하던 아내가 입을 열었다. "당신이 젊었을때 해고 당할뻔 한일이 있었지요?" 남자가 아내의 말을 막으며 말했다 "알고 있지, 그때 상사와 정을 통하고 나를 구해 주었지"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또 다른 일은 없었나?" 아내가 말했다. "수술비가 없어서 당신이 죽게 되었을 때.." 또다시 남자가 아내의 말을 막으며 말했다. "그것도 알고 있지, 그땐 병원 원장과 정을 통하고 날 살려 주었지" 그리고는 말을 이어갔다. "더 이상은 없지~?" 한참을 망..

성인 유머 2023.12.28

싹수 없으면 기술이라도..

싹수 없으면 기술이라도.. 막 버스에 올라탄 할머니가 몹시 힘든 표정으로 자리를 찾는다. 할머니 바로 옆, 두 자리 중에 통로쪽에 앉아 있던 한 학생이~ "할머니...여기 앉으세요." 하며 자리를 양보하자 그 할머니... "애구...고마워 젊은이~ 근데 대학생인가?" "예..." "어디 다니지? " "예...부산대요... " "좋은데 다니네... 국립대라지?..." (머쓱~~) "예...^^... " "심성도 착하고 머리도 좋아서 공부도 잘했구만~ 생긴거도 남자답고..." 이어서...할머니는... 계속 모른체하고 창가쪽에 앉아 책을 보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자네도 학생인가?" "예? 저, 저요? 한국과학기술원이요." 그러자 할머니...왈 . . . . . . . . 그려...공부도 못하고 싸가지도 없으..

성인 유머 2023.12.27

엄마의 명답

엄마의 명답 맹순이는 치아가 너무 못생겨서 친구들에게 많은 놀림을 받았다. 견디다 못한 맹순이는 엄마에게 사정을 했다. "엄마! 이빨 교정 좀 해줘요. 이빨이 이상하다구 친구들이 자꾸만 놀려!" "얘, 그거 너무 비싸!"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 그러자 엄마가 하는 엽기적인 한마디! . . . . . . "너 낳았을 때 이빨 없었어"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3.12.27

정신없는 60대 후반 아줌마 말 실수 !!

정신없는 60대 후반 아줌마 말 실수 !! 회갑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ㅜㅜ 아이스크림 사러 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 '남편과 나는 한 살 차이' 라고 해야하는걸 "남편하고는 연년생이예요"......ㅠ 아들 친구보고 "포크레인 먹어라~" 콘 프레이크를..... 소보루빵사러 빵집을 갔는데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걸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하나 주세요" .....ㅎㅎ 식물인간된 사람 병문안을 갔는데 식물인간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ㅋㅋ 커..

성인 유머 2023.12.26

귀신과 맹구

귀신과 맹구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은 맹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시골의 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게 됐는데 귀신이 나왔다. 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 종이 줄까? 그러자 맹구 "전 신문 쓰는데요?" 원통한 귀신이 맹구를 잡기위해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다. 다음 날 귀신은 다시 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 종이 줄까? 신문 줄까? 라고 하자 맹구 이번엔 "혹시 잡지는 없나요?" 또 다음 날 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 종이 줄까? 신문 줄까? 잡지 줄까? 그러자 맹구왈 . . . . . "오늘은 쉬~ 하러 왔는데요."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