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1182

*♤건망증2ㅎㅎㅎ♤*

*♤건망증2ㅎㅎㅎ♤* ★,택시를 탔다.한참을 달리고 있었다.근데 십이지장 저변에서 뭔가 심상찮은 궁금증이 용트림......그리고 기사아저씨한테 일케 물었다. "아저씨.제가 아까 어디 가자고 했죠?" "......," ★,친구들이랑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오늘 우리 뭐 먹을까?" "글쎄,오랜만에 수제비나 먹으러 갈까?" "그래,그래." 오랜만에 쉽게 통일이 되었다.그래놓고도 우리는 당당하게 떡볶이 집에 들어가 떡볶이랑 튀김이며 순대를 배터지게 먹고 나온다. 한참을 걷다가 한 친구가 조심스럽게 말한다. "혹시 아까 우리 수제비 먹으러 가자고 안했었니?" 옛말에 이런 명언이 있던가,유유상종이라고.-_- "아냐,수제비보다는 떡볶이가 더 맛있어." 이런 개뿔같은 소리로 우리의 치매끼를 스스로 위로하곤 한다. ★..

성인 유머 2023.12.16

변태선생과 변태여학생

변태선생과 변태여학생 어느날 여학생들이 남선생님을 놀리려고 우유 한 컵을 교탁에 얹어 두었다.. 그걸 본 선생님은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여학생들이 웃으며,, "저희가조금씩 짜서 모은 거예요.. 사양치 마시고 드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선생님은 조금 당황했지만 뭐라고 대답할지 곰곰이 생각했다.. "오래 살다보니 처녀 젖도 먹어보네". 이러면 재미없겠지!! "신선한 게 맛있겠는데". 이것도 별로다.. "비린내 나서 못 먹겠다". 이것도 어설프고 남자선생님은 곰곰이 생각하다 한마디 했다.. . . . . . . "난 젖병 채로 먹고 싶어"!!! 으--------악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3.12.15

음흉한 여고생들의 대화

음흉한 여고생들의 대화 음흉한 여고생들의 대화 !? 며칠전의 일이다... 여느 때와같이..전철을 탔다.. 내 옆자리는 많이 비어 있었는데 여고생쯤으로 보이는 2명의 학생이 앉았다.. 그리고 그들의 수다는 시작됐다.. 그리고 나또한 여느때와같이 엿듣게 되었다-_-;;; 여 1 : 야! 나 남자 친구 하나 소개시켜줘! 여 2 : 안돼~ 내 친구들은 다 커플이야~ 여 1 : 야~그러지말고 한명만 해주랑~~^^* 여 2 : 없는걸 어케 해주냥!-_-+ 여 1 : 야!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_-++ 여기서 여 2 의 유머에 감탄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 . . . . . . . . . . . . . 여 2 : 야! 골들어 간다고 골키퍼 바뀌냐?-_-+++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3.12.14

복권당첨이 주는 슬픔

복권당첨이 주는 슬픔 한 여자가 편의점에 들러 복권 한장을 달라고 했다. 계산을 한 다음 복권을 긁어보니, 세상에 이런 일이......., 5억원 짜리에 당첨이 된 것이다. 그녀는 바로 차에 올라타 남편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말했다. "여보, 어서 가방 싸세요. 5억원짜리 복권에 당첨이 됐단 말이에요." 이층에서 이 소리를 들은 남편이 말했다. "정말? 믿기지 않는군. 짐은 어떻게 챙길까? 해변용으로, 아님 등산용으로?" 그러나 여자가 받아쳤다. "제기랄, 알아서 싸란 말야. 그리고 당장 여기서 꺼져........"!!! 이 일을 어째유...ㅠㅠㅠㅠㅠㅠㅠㅠ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3.12.13

3개월 할부...

3개월 할부... 매매춘을 하는 곳에 손님이 왔다.. 그 남자는 카드를 내밀며 말했다. '3개월로 해줘' '7만원을 3개월로 해?' 포주는 당황했다. '손님은 왕인거 몰라. 3개월로 해 달라면 해줘' 할수 없이 포주는 카드 결제를 3개월 할부로 했다. '서비스 잘해줘~~~???' 남자가 누웠고 여자가 들어와 애무를 시작했다. 남자가 한참 기분이 좋아지려고 할 때쯤 여자가 애무를 멈췄다 '뭐야~~? 왜 하다가 말아~~~?'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 . . . . . . . . . . . . . . . '다음달 결제일에 맞춰서 또 와~~????? 나도 할부야~~~!!!! 3개월로 나눠서 해야지~~'.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3.12.12

바람~도 계획시대

바람~도 계획시대 한 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 깎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2시간쯤요.] 그남자가 그냥 갔다. 며칠 후 그 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밀며 말했다. [머리 깎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2시간요.] 그남자가 그냥 갔다. 이발사는 궁금해져서 옆에 있던 친구에게 말했다. [이봐, 저 친구 따라가서 어디로 가는지 좀 봐줘.] 잠시 후 친구가 돌아와서 이발사에게 말했다. . . . . [그 친구, 자네 집으로 들어 가던데?!]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3.12.10

여자 나이와 국가

여자 나이와 국가 -여자나이 스물이 되면 스페인을 닮은 꼴이 된다. 아주 뜨겁고 느긋해서 자기의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 여자나이 서른이 되면 이태리를 닮은 꼴이 된다. 예전만은 못해도 여전히 가볼 만하고 따뜻하고 탐스러운 데가 있다. - 여자나이 마흔이 되면 영국을 닮은 꼴이 된다. 남들은 알아주지 않는데 아직도 자기가 최고라는 착각에 산다. 을씨년스러운 날씨에 안개도 잘 껴서 사람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 여자나이 쉰이 되면 캐나다를 닮은 꼴이 된다. 아주 넓고 조용하며 국경에는 사실상 순찰이 없고… 몹시 차가워서 사람들이 얼씬하지 않는다. - 여자나이 예순이 되면 몽골과 닮은 꼴이 된다. 오래전 옛날 온갖 정복으로 엮어낸 영광스런 과거가 있지만… 한스럽게도 미래가 없다. - 여자나이 일..

성인 유머 2023.12.09

◇피장 파장◇

◇피장 파장◇ 달자가 언니네 집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조카 녀석이 받았다 엄마를 바꾸라고 하자 외출중 이란다 엄마 들어 오시면 이모한테 전화 하라고 이야기 해봤자 소용 없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달자는 조카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 베란다에 있는 화분을 방안에다 갖다 놓을래...? 엄마가 와서 왜 화분이 방에 있냐고 물으면 이모가 시켜서 그랬다고 그래... 그러면 엄마가 궁금해서 나한테 전화를 할테니까" 달자는 전화를 끊고 마침 볼일이 있어서 밖에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밥상위에 쓰레기 통이 놓여 있었다 "이게 왜 여기 있지?" 달자가 아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러자 아들이 하는 말... "엄마 없는 새에 이모한테서 전화 와서 엄마 없다니까 이모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어!"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3.12.08

목사님의 핸드폰

목사님의 핸드폰 목사님이 설교를 한창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삐리리~~~" 하고 핸드폰 소리가 조용한 예배당 전체에 울려퍼졌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도무지 끄지를 않자 신도 모두들은 누구야~ 누구야! 하며 웅성 거리고... 목사님도 짜증을 내기 일보 직전이었다. 한참후, 그 휴대폰은 바로 목사님 주머니 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다. 목사님,호주머니속에서 핸폰을 꺼내더니 . . . . . . . . . . . [아~하나님이세요? ] [제가 지금 설교중이거든요... ] [예배 끝나는대로 하나님께 전화 드리겠습니다... ......^^백두대간^^...... >

성인 유머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