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怒)를 다스리면 인생(人生)이 달라진다.
제4장 화를 다스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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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우리들은 마음속에 무언가 의지할 곳이 있어서 `이
것이 나의 행복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있
는 한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행복` , `아이는 나의 보물` ,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서 열심히 일한다.` 라는 `삶의 보람` 으로 삼고 있는 것
이 있어서 `그것이 있으면 행복하다.` 라는 태도로 살고 있
습니다.
그러면 그 무언가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이번에는 반대로 깊은 불행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게 삶의 보람이라면 열심히 노력하는 여성
이 있습니다. 그 여자의 아이가 어느새 성장해서 결혼해서
독립하면 여자는 삶의 이유를 잃어버리고 외로워져서 극심
한 불행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화만 남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키웠는데 힘들지만 좋은 것만 해주었는데
아이는 나를 보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라고 불만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그 사람은 독립한 아들을 괴롭히고 아들의 아내를 괴롭히
고 다른 사람들과 충돌하면서 모두들 `꺼리는 사람` 이 되어
버립니다. 몸도 점점 나빠지고 큰 불행을 맛보게 되는 것입
니다.
회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이 삶의 보람이다.` 라고 생
각하면 은퇴 후 할 일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것이 걱정되어
서 어느새 병에 걸려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거절하지 말
고 상황을 받아들이며 즐겨야 합니다. 즉 일이 있다면 일을
즐기고, 은퇴하면 노후를 즐깁니다. 손자가 오면 손자와 즐
겁게 놀아줍니다. 그런 것입니다.
`이게 내 삶의 보람이다.` 라고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것은 자신이 마음대로 정한 것이기 때문에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손자와 놀면 몸이 피곤
할 것입니다. 손자가 돌아가면 `이제 내 시간이구나. 천천
히 쉬어볼까.` 라고 생각하면 거시기 또 다른 즐거움이 생기
는 것입니다. 손자가 없는 것을 `아, 외롭다.` 라고 생각하지
않고 `어제는 손자와 놀아줬더니 아주 바빴다. 오늘은 천천
히 쉴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상황이 어떻게 바뀌어도 그것을 거절하거나 부정
하지 않는 마음을 키우면 화가 생길여지는 없습니다. 영원
히 행복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무엇이든 `이게 내 삶의 보람이다.` 라고 집착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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