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는 물지 않아
내 개는 물지 않아 어느날 저녁. 나는 공원을 산책하고 있었다. 저기 앞에서 한 아저씨가 커다란 개를 데리고 벤치에 앉아있었다. 나는 개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아저씨에게 다가 갔다. " 아저씨, 아저씨개는 사람을 무나요? " " 허허.. 내 개는 사람을 물지 않지. " 난 그말에 안심하고, (무지 큰 개였기 땜에... 쩜 겁이 났었다..) 개를 쓰다듬었다... 으악~~~...... 피가 났따... (이런 XX.. 물렸다.... 켁.. ㅠ.ㅠ ) 난 몹시 화가나서,,,, " 아저씨!! 안문다고 그랬잖아요! " 그러자 아저씨가 하는말.... . . . . . . . . . . . . . . . . . " 이개는 내개가 아녀~~ " ㅡㅡ;; (..ㆀ) (ㆀ..) ( T.T ) ......^^백두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