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宿命(숙명)과 運命(운명)(大運編 2)

풍수지리(風水地理) 宿命(숙명)과 運命(운명)(大運編 2) 3) 운명은 어떨까? 숙명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일단 보고 있다. 그러나 운명은 좀 다르다.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흘러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이 흘러가는 과정은 마음먹고 노력을 하면 수정이 가능하게 되는 결과가 된다. 그래서 숙명은 못바꿔도 운명은 바꿀 수가 있다고 하는 것인데, 사실은 이것도 역시 만만한 것은 아니다. 만만한 것이 아니라 보통은 불가능한 것인지도 모른다. 다만 지독하게 노력을 한다면 바꿀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지금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대운이라고 하는 것도 바로 운명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수시로 변경이 되는 과정의 일부분을 운이라고 하는 것인데, 사업하는 사람이 좋은 운에서는 열심히 돈을 벌다가 나쁜 운으로..

풍수지리 2021.11.15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봄이 되면 오므렸던 공간들이 서서히 펼쳐진다. 꽁꽁 오므려 진해질 대로 진해진 색깔이 넓어진 공간으로 퍼지며 연해진다. 추위에 새빨갛던 볼이 엷어져 분홍이 되고, 시커멓게 딱딱하기만 한 담벼락이 푸석거리며 숨가루를 올린다, 봄의 색은 연해짐이다. 퍼짐이다. 나만이 옹차게 가지고 있던 것을 펼쳐 나누는 기쁨이다. 따뜻함은 나를 펼치게 하고 나의 색을 골고루 퍼져 연하게 만든다. 진하디 진하게 뭉쳐있던 색들이 연하게 퍼지면서 부드러워진다. 부드러움은 나눔이다. 봄은 나누어도 채울 수 있는 온도가 충만한 공간이다. 나를 채울 수 있다는 것은 희망 없이는 나눌 수 없다 봄은 나눌 수 있는 여유이다. 봄에도 성장하고 나누지 않고 웅크리고 나만의 것을 가지려 하지만 그렇게 살면 죽은 것이다...

좋은글 2021.11.15

가죽밤그물버섯

가죽밤그물버섯 가죽밤그물버섯 Boletellus emodensis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그물버섯목 그물버섯과 밤그물버섯속 의 버섯 시내에 있는 야산, 경사가 있는 서남향의 혼합림의 살아있는 소나무 뿌리부근에 2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식감이 좋은 식용 버섯이다. * 중형. 갓은 포도주적색. 어릴 때부터 갓 표면이 갈라지고, 후에 심하게 균열. 가장자리 끝 에 피막이 너덜너덜 붙는다. 관공은 구멍이 크고 황색∼황갈색. 비늘밤그물버섯보다 표면이 고른 편이다.(오래되면 너 털너덜했던 가장자리 표피가 탈락되기도 한다.) 갓 : 5∼10cm의 중형. 구형이다가 둥근산형∼위가 평평한 둥근산형이 된다. 이 버섯은 어릴 때부터 갓 표면이 갈라지며, 자라면서 거북등처럼 가늘게 또는 깊게 균열되어 살이 들어 난다. 표면은..

산야초의 효능 2021.11.15

할머니의 명언...

할머니의 명언...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부부가 또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이물음에 90%가 넘는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했다는 조사가있었습니다. 이조사를 듣고 어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같은 질문을하며 그런사람이 있으면 손들어보라고 했습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어떤 할머니 한분이 손을 들더랍니다. "그래 그렇게 사랑이 깊었습니까?" 하고이유를물었습니다. 그랬더니할머니의대답은 * * * * * * * * 마우스로 끌어보세요 ㅎㅎㅎㅎ "다.... 그놈이 그놈이여...."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