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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神과 凶殺(6)

풍수지리(風水地理) 吉神과 凶殺(6)2) 원진살(怨嗔殺) - 만나면 시들하고 헤어지면 그립다 원진살의 구성은 子未가 만나거나, 丑午, 寅酉, 卯申, 辰亥, 巳戌 끼리 서로 만나면 원진살이라고 한다. 농담을 좋아하는 사람의 말로는 쥐는 어째서 양을 미워하고, 양은 어째서 쥐를 싫어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귓가로 흘려버려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일명 사랑살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원래 사랑이 그런 것인가? 낭월이가 생각하기에는 보면 볼수록 정이 새록새록 드는 것이 사랑이 아닌가 싶은데 말이다. 특히 이 살이 여성에게 들어있을 경우에는 매우 꺼리게 된다. 궁합을 보게 되면 특히 큰 비중이 있는 살이라고 생각된다. 일반인들은 고사하고 사주를 봐준다는 쪽도 형편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말해놓고 스스로 궁색..

풍수지리 2021.11.28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선을 행하고 죄를 짓는 삶은 마치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끊임없이 반복을 합니다. 서광이 비칠 때는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지만 어두움이 밀려오면 번민하고 방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을 행함으로서 기쁨을 누리며 살고 싶은 마음이야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물을 마시지 않으면 갈증을 견딜 수 없는 것처럼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약한 부분이 있으면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심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자기를 포기하기까지 하는 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지만 벗어 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녁과 아침을 사는 인생입니다. 인생은 언제나 기쁠 수가 없습니다. 저녁이 오고 슬픔이 오는 것은 인생의 한계입니다..

좋은글 2021.11.28

황금나팔꾀꼬리버섯

황금나팔꾀꼬리버섯 황금나팔 꾀꼬리버섯 [식용버섯] Cantharellus luteocomus Bigelow 분류 : 민주름목 꾀꼬리버섯과 꾀꼬리버섯속 ☆ 다른이름 : 황금꾀꼬리버섯 ☆ 밝생시기 : 여름부터 가을 ☆ 벌생장소 : 가을에 소나무숲에 때로 균륜을 그리며 발생한다. 한국,일본,북 아메리카 동부에 분포 ☆ 용 도 : 식용버섯 건조품은 버터냄세가 난다. 프랑스요리에 쓰인다. 조림요리에 잘 어울린다. ♣ 황금나팔 꾀꼬리버섯의 생김새 ☆ 깔때기 모양이며, 높이는 2.5-7cm이고 적등색이며 반 건조한 때에는 장미색이고 건조 한 때에는 노란색이다 ☆ 갓 지름은 1~3cm로 전체가 담장미색~담등색의 버섯으로 때로는 갓과 대가 담황색~ 백색인 것도 있다. 자실체는 육질이며, 균모는 우산형으로서 가운데가 비어..

산야초의 효능 2021.11.28

지옥의 찜방

지옥의 찜방 옥황 상제님이 요즈음 사표 내게 되었데요... 첫번째... 죽어서 온 사람들을 천당 과 지옥으로 보내야하는데.. 얼굴이 다들 비슷 비슷해서. 천당으로 갈사람과 지옥으로 갈 사람들을 구별을 잘 못해서랍니다.... 이유는 한국 사람들이 너도 나도 성형 수술을 너무 하다보니 얼굴이 비슷해서라네요 두번째는 지옥에 보냈는데 한국 사람들은 너무 좋아한다네요. 왜... 찜질방이 유행이라 불속을 마다 않고 좋아서 쫓아 다닌다네요..ㅎㅎㅎ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