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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柱命式 作成法(11)

풍수지리(風水地理) 四柱命式 作成法(11) 근대(近代)의 命理書 왕정이 마무리 되고 근대의 사회에서는 더욱 개방적이고 활발한 동서문물의 교류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이뤄지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은 세계대전을 경계선으로 해서 전후가 뚜렸하게 나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명리학에서도 이무렵에는 상당히 구체적이고 새로운 이론들이 속속 등장을 하게 되는 중흥의 시기이기도 했던 것이다. 우선 서락오(徐樂吾) 선생이 지은 자평수언(子平粹言)을 보면 비로소 야자시라고 하는 용어가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에서는 子正 이전은 야자시라고 해서 금일의 일진을 그냥 사용하고, 자정이 지나면 다음날의 일진을 사용한다는 언급이 되어있다. 그렇다면 자정을 날짜의 기준으로 삼은 것은 서구의 문물이 들어오면서 발생한 것이 아닌가 싶은 ..

풍수지리 2021.11.04

사는게 다 그렇지

사는게 다 그렇지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 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가는 것 일뿐인데 묶어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억눌려 허리한번 못 피고 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 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살다보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다 만은 잠시 대역 연기하는 것 일뿐 슬픈 표정 진다 하여 뭐 달라지는 게 있소 기쁜 표정 짖는다 하여 모든 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

좋은글 2021.11.04

가지색그물버섯

가지색그물버섯 흑자색그물버섯,가지색그물버섯,Boletus violaceofuscus Chiu 가지색그물버섯이라고도 한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활엽수림 속의 땅 위에 한 개씩 자란다. 버섯갓은 지름 5~10cm이고 처음에 반구 모양이다가 둥근 산 모양으로 변하며 나중에 편평해진다. 흑자색그물버섯,가지색그물버섯,Boletus violaceofuscus Chiu 담자균류 주름버섯목 그물버섯과의 버섯이다. 분 류 : 주름버섯목 그물버섯과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자 생 지 : 활엽수림 속의 땅 위 크 기 : 버섯갓지름 5~10cm, 버섯대굵기 1~1.5cm, 길이 7~9cm 가지색그물버섯이라고도 한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활엽수림 속의 땅 위에 한 개씩 자란다. 버섯갓은 지름 5~10cm이고 처음에 반구 모..

산야초의 효능 2021.11.04

"지" 자로 끝나는 말

"지" 자로 끝나는 말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들을 말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장딴지"..."허벅지"..."엄지"... "검지"..."중지"... 등등... 이런식으로 답을 얘기하다가 이내 조용해집니다. (실제로 몇개 안됩니다.) 사회자는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자... 여러분이 아는 답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번에 답을 말하시는 분은 상품권 10만원권을 한장 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그 답을 유도합니다. (다들 아시죠???!!!. 있잖아요 그거......

성인 유머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