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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柱命式 作成法(17)

풍수지리(風水地理) 四柱命式 作成法(17)5) 전 시를 전혀 모르는데요? 모르는 것도 자랑이냐? 는 말이 튀어 나오려고 하지만 도리없이 참아야 한다. 시를 모르는 것이 어찌 그 사람의 잘못이랴... 띨띨한 부모님을 만난 것이 죄라면 죄일뿐이고 그 사람으로써는 아무 잘못이 없는 것이다. 설마하니 태어나면서 시계도 안보고 뭘 했느냐고 꾸짖지 않으려면 아예 그만 두는 것이 좋다. 그나저나 시를 모른다는 것은 골칫덩어리임이 분명하다. 시를 알아야 사주의 네 기둥이 나올텐데, 아예 기둥이 넷이기를 거부해버리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아무리 고민해봐야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도리없이 편법을 등장시켜야 할 모양이다. 그 편법에 대한 것을 설명해 보겠는데, 어느 편법을 따르든지 벗님의 자유이다. 어쨌던..

풍수지리 2021.11.10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 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

좋은글 2021.11.10

거친껄껄이그물버섯

거친껄껄이그물버섯 ★거친껄껄이그물버섯★ 여름 ~ 가을에 활엽수림의 지상에 발생한다. 갓 모양은 초기에는 반구형이고, 성장하면 평편하게 펴지며, 드물게는 갓 끝이 관공보다 약간 신장되어 갓깃을 형성하기도 한다. 표면은 어두운 황토색 ~ 옅은 황갈색을 띠며, 습할 때 다소 점성이 있다. 조직은 두껍고, 부드러우며, 백색이다. 대는 길이 7 ~ 123cm이고, 위쪽으로 가면서 점차 한쪽으로 구부러진다. 속은 차 있다. 식용버섯이긴 하지만 생식하면 중독된다. * 분포지역 : 전국 * 발생장소 : 활엽수림의 지상 * 발생시기 : 여름 ~ 가을 * 갓의형태 : 반구형 ~ 편평형 * 갓의크기 : 5 ~ 15cm * 갓의표면 : 어두운 황토색 ~ 옅은 황갈색 * 이용방법 : 볶음 등 거친껄껄이그물버섯(Leccinum ..

산야초의 효능 2021.11.10

깐겨~~~안깐겨......?

깐겨~~~안깐겨......?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다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반복해서 읽어보자. 포인트는 반복-_-해서 읽는 것이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자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미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자 어떤가? 정말 간략하고 빠르지 않은가? 우연일 뿐이라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기로 하자. # 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이제 인정하는가? 웃기지 말라고? 웃기려고 이런짓 하는거다. -_- 자 우리 인..

성인 유머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