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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柱命式 作成法(18)

풍수지리(風水地理) 四柱命式 作成法(18)(7) 이론과 실제의 사이에서 이제 이러한 이야기를 해봐야 할 순서인 것 같다. 명식작성의 주변에서 생겨나는 이론 중에서 실제상황과 이론적인 관점에서 뭔가 일치를 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를 언급하는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물론 중간중간에 설명을 하기도 헀지만, 여기에서는 어떤 결론을 내리는 것 보다는 그러한 문제점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드림으로써 다음에 연구를 하시는 방향에 참고사항으로 생각해 두시라는 정도이다. 1) 年柱를 세울적에 동짓달인 子月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이론도 매우 타당성이 있어 보이지만 현실적인 명리학에서는 그렇게 적용을 하지 않고 있다. 2) 입춘의 시각은 만세력에 나와있는 시각에서 30분을 늦춰야 한국의 자연적인 ..

풍수지리 2021.11.11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나무에 달려 있는 곱게 물든 빨간 단풍을 보면 모두가 감탄을 하지만, 그것이 땅에 떨어져서 쓰레기로 변하면 사람의 마음은 바뀐다. 어제까지만 해도 좋은 것이었는데 오늘 바라보면 나쁜 것이 되었고 귀찮은 것으로 변해 있다. 다만 보이는 시기에 따라서 좋은 것이 되기도... 나쁜 것이 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사람이 말하는 의인과 악인이다. 그 마음에는 어떤 생각이 자리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면서 다만 곱게 물든 단풍 잎을 보면서 의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마음은 다른 남자를 생각하면서 함께 살고 있어 의무를 다하면 보기에는 좋다. 마음을 볼 수 없는 사람에게서는 아주 착한 아내가 될 수 있어도 만약 그 마음을 다 보고 있다면 결코 그렇치 못하다.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좋은글 2021.11.11

귀신그물버섯

귀신그물버섯 귀신그물버섯 Strobilomyces strobilaceus (Scop.) Berk.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그물버섯목 그물버섯과 귀신그물버섯속 의 버섯 갓은 지름 5~10 ㎝ 정도로 어릴 때는 반원모양에서 둥근 산 모양을 거쳐 거의 편평하게 된다. 갓의 표면은 흑갈색의 솔방울모양 또는 사마귀모양의 인편으로 덮여있고, 인편 사이에는 백색의 바탕이 드러나며 가장자리에는 내피막 조각이 붙어있다. 살(조직)은 백색으로 상처가 나면 적갈색을 거쳐 흑색으로 변한다. 자실층인 관공은 백색에서 암회색을 거쳐 흑색으로 변해 가며, 자루에 바르게 붙은 모양에서 홈패여붙은 모양으로 되고, 구멍은 크고 다각형이며 구멍은(밀도) 좀 엉성하며 상처가 나면 즉시 적갈색을 거쳐 서서히 흑색으로 변한다. 자루는 길이 6 ~..

산야초의 효능 2021.11.11

꼭 벗겨야 돼??

꼭 벗겨야 돼?? *** 그래야만 해? 벗겨야만 하겠어?*** 남자 : 있잖아.자기야.우리.우리. 여자 : 왜 그래? 어머...자기~~~ 자꾸 이러지마~~~ 남자 : 벗기자....응.....벗겨..... 여자 : 꼭....그래야만 해? 벗겨야만 하겠어? 남자 : 그.그럼 안 벗기구 어떻게 하냐? 벗겨야지 여자 : 휴....그럼 자기가 먼저 벗겨줘~~ 남자 : 아니야.자기가 먼저 벗겨 줘 여자 : 그럼.우리 같이 벗겨주기로 할까? 남자 : 그.그럴까? 그럼 우리 마주 보고 조금씩 같이 벗기자 여자 : 그래.그러자 남자 : 그럼.난 벗긴다....꿀~~꺽 여자 : 아.아잉~~천천히 벗겨줘...왜 그렇게 급해~~ 남자 : 미.미안.그래 천천히 벗길께! 여자 : 아잉.. 남자 : 자.자기야. 잠시 후.........

성인 유머 202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