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風水地理) 用 神(8)1) 强弱을 구분하는 기준 - 令, 地, 勢, 그럼 여기에서 강약을 살피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의 대항이 되어야 하는 것을 말씀드리겠다. 그것은 세가지가 된다. 즉 득령(得令), 득지(得地), 득세(得勢)가 그것이다. 이들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나면 대개의 사주들에 대한 억부는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상당히 미세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러한 경우에는 혼자서 고민을 하지 말고, 그 사람이 살아온 상황을 물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다. 得令 - 月支를 관찰하는 것이다. 이것은 격국의 의미와도 통한다. 일단 월령의 상황이 어떤가를 살피는 것이 가장 우선해야 되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月支에서 도와주는가를 보라는 이야기가 된다. 도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