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910

세계문화유산 /이란 /수사(701)

세계문화유산 /이란 /수사 [Susa]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수사 국가 : 이란(Iran) 좌표 : N32 11 22,E48 15 22 등재연도 : 2015년 탁월한 보편적 가치 : 자그로스(Zagros) 산맥 하부 수시아나(Susiana) 고원의 카크헤(Karkheh) 강과 데즈(Dez) 강 사이에 위치하는 수사(Susa)는 방대한 발굴 지역이 있는 샤우르(Shavur) 강 동쪽 연안에 솟아 있는 한 무리의 고고학적 둔덕이며 맞은 편 강둑 위에 있는 아르탁세르크시스(Artaxerxes) 왕궁 유적을 포함한다. 수사는 기원전 5천 년 후반부터 이 지역 중심지로서 발전하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애초에는 종교적인 중요성이 강했던 것 같다. ..

세계문화유산 2021.05.14

세계문화유산 /영국 /포스교(700)

세계문화유산 /영국 /포스교 [The Forth Bridge] 포스교 포스교 포스교 포스교 포스교 포스교 포스교 포스교 포스교 포스교 포스교 포스교 포스교 포스교 포스교 국가 : 영국(United Kingdom) 좌표 : N56 00 04,W3 23 20 등재연도 : 2015년 탁월한 보편적 가치 : 스코틀랜드 동부의 포스강(Forth River) 하구(Firth, 스코틀랜드의 내포(內浦))를 가로지르며 파이프(Fife)와 에딘버러(Edinburgh) 사이를 철도로 연결하는 포스교(The Forth Bridge)는 세계 최초의 거대한 다경간 캔틸레버 교량(multi-span cantilever bridge)으로 알려져 있으며, 총 길이 2,529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 중 하나이다. 1890년에 개통..

세계문화유산 2021.05.13

세계문화유산 /덴마크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699)

세계문화유산 /덴마크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The par force hunting landscape in North Zealand]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노르셸란의 ‘파 포스 사냥’ 경관 국가 : 덴마크(De..

세계문화유산 2021.05.12

세계문화유산 /중국 /투스 유적(698)

세계문화유산 /중국 /투스 유적 [Tusi Sites]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스 유적 투쓰 유적 투쓰 유적 투쓰 유적 투쓰 유적 투쓰 유적 투쓰 유적 투쓰 유적 국가 : 중국(China) 좌표 : N28 59 55,E109 58 1 등재연도 : 2015년 탁월한 보편적 가치 중국 남서부의 산지에 위치한 ‘투쓰(土司) 유적’은 13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중앙 정부가 임명한 세습 족장인 ‘투쓰’가 통치한 소수민족들의 영토에 남아 전해지고 있는 유적이다. 투쓰 통치 제도는 중국의 전 영토 차원에서 국정을 통합하는 한편, 각 ..

세계문화유산 2021.05.11

세계문화유산 /대한민국 /남한산성(697)

세계문화유산 /대한민국 /남한산성 [南漢山城 , Namhansanseong] 요약 :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25km 떨어진 산지에 축성된 남한산성(南漢山城)은 조선 시대(1392년~1910년)에 유사시를 대비하여 임시 수도로서 역할을 담당하도록 건설된 산성이다. 남한산성의 초기 유적에는 7세기의 것들도 있지만 이후 수차례 축성되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17세기 초, 중국 만주족이 건설한 청(淸)나라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여러 차례 개축되었다. 남한산성은 승군(僧軍)이 동원되어 축성되었으며 이들이 산성을 지켰다. 남한산성은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전해온 성제(城制)의 영향과 서구의 화기(火器) 도입에 따라 변화된 축성 기술의 양상을 반영하면서 당시의 방어적 군사 공학 개념의 총체를 구현한 성채이다. 오랜 세월 동..

세계문화유산 2021.05.10

세계문화유산 /러시아연방 /볼가르 역사고고유적군(696)

세계문화유산 /러시아연방 /볼가르 역사고고유적군 [Bolgar Historical and Archaeological Complex]요약 : 볼가르(Болгар) 역사고고유적군은 볼가(Volga) 강이 카마(Kama) 강과 합류하는 지점의 남쪽 연안, 즉 타타르스탄(Tatarstan, 타타르공화국)의 수도 카잔(Kazan)의 남쪽에 있다. 서기 7세기부터 15세기 사이에 존재했던 볼가 볼가르(Volga-Bolgars, volga-bulgar) 문명의 초기 정착지이자 13세기 이른바 ‘황금 군단(Golden Horde)’ 즉 금장한국(金帳汗國, 킵차크한국)의 첫 수도였던 중세 도시 볼가르(Bolgar)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적지이다. 볼가르 유적은 역사적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문화 교류, 그리고 문명 · 관습..

세계문화유산 2021.05.09

세계문화유산 /이스라엘 /유대 저지대의 마레샤와 벧구브린 동굴군(695)

세계문화유산 /이스라엘 /유대 저지대의 마레샤와 벧구브린 동굴군 [Caves of Maresha and Bet-Guvrin in the Judean Lowlands as a Microcosm of the Land of the Caves] 요약 : 이 고대 유적지는 이스라엘의 고대 도시 마레샤(Maresha)와 벧구브린(Bet Guvrin, 베이트구부린(Beit Guvrin))의 지하에 조성된 것으로서, 유대 지방 저지대의 두텁고 부드러운 균질의 석회암 지반에 용도별로 배치된 총 3,500여 개의 지하 동굴 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유적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로 향하는 무역로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유적의 두 도시 가운데 먼저 건설된 마레샤가 세워진 기원전 8세기부터 십자군 전쟁 당시까지 2,000년 ..

세계문화유산 2021.05.08

세계문화유산 /프랑스 /퐁다르크의 장식동굴, 아르데슈 주에 있는 쇼베-퐁다르크 동굴(694)

세계문화유산 /프랑스 /퐁다르크의 장식동굴, 아르데슈 주에 있는 쇼베-퐁다르크 동굴 [Decorated Cave of Pont d’Arc, known as Grotte Chauvet-Pont d’Arc, Ardèche]요약 : 프랑스 남부 아르데슈(Ardèche) 강의 석회암 고원에 있는 유산이다. 이곳에는 보존이 매우 잘 된 세계 최고(最古)의 구상 벽화가 여러 점 있다. 연대가 오리냐크 문화기(Aurignac period, BP 30,000~32,000년, 유럽의 후기 구석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이 동굴 벽화는 선사시대 예술을 보여주는 특별한 증거이다. 동굴은 약 20,000년 전에 암벽 붕괴로 폐쇄된 뒤, 1994년 발견될 때까지 봉인된 상태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원시의 상태 그대로 보존되어 ..

세계문화유산 2021.05.07

세계문화유산 /코스타리카 /디키스의 석구(石球)가 있는 콜럼버스 이전 시대의 족장사회 거주지(693)

세계문화유산 /코스타리카 /디키스의 석구(石球)가 있는 콜럼버스 이전 시대의 족장사회 거주지 [Precolumbian Chiefdom Settlements with Stone Spheres of the Diquís] 요약 : 이 유산은 코스타리카 남부 디키스(Diquís) 삼각주에 있으며, 서기 500~1500년 사이에 형성된 4개의 고고학 유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고고학 유적은 복합적 사회 · 경제 · 정치 시스템의 고유한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유적에는 인공 언덕, 포장도로 구역, 묘역, 그리고 가장 의미심장한 유물이자 의미나 용도, 그리고 제작 과정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인 직경 0.7~2.57m의 석구(石球, 돌공) 컬렉션 등이 포함된다. 이 석구들은 완벽한 구형을 이룬다는 점, 숫자와 크기,..

세계문화유산 2021.05.06

세계문화유산 /인도 /구자라트주 파탄의 라니키바브(왕비의 계단 우물)(692)

세계문화유산 /인도 /구자라트주 파탄의 라니키바브(왕비의 계단 우물) [Rani-ki-Vav (the Queen’s Stepwell) at Patan, Gujarat]요약 : 사라스바티(Saraswati) 강의 기슭에 있는 ‘라니키바브(Rani-ki-Vav)’는 서기 11세기에 솔랑키(Solanki) 왕조의 우다야마티(Udayamati)왕비가 먼저 세상을 떠난 빔데브 1세(Bhimdev, 1022~1063)를 기리는 기념물로 건설한 것이다. ‘계단 우물(Stepwell)’이란 인도아대륙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형태의 건축물로 지하의 물 공급 및 저장 시설로 이용되었고, 기원전 3,000년 이전부터 축조되었다. 초기에는 모래질 땅 속에 구덩이를 파는 단순한 방식이었으나 장구한 세월을 거치는 동안 발전을 거듭하..

세계문화유산 202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