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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방패버섯

다발방패버섯 다발방패버섯 생물학적분류 : 문 : 담자균문 아문 : 주름균아문 강 : 주름균강 목 : 무당버섯목 과 : 방패버섯과 속 : 방패버섯속 학명 : Albatrellus confluens (Alb. & Schwein.) Kotl. & Pouz. 분포 : 한국(백두산), 중국, 일본, 유럽, 북아메리카 형태 : 자실체는 자루가 있다. 보통 관공의 밑동에서 여러 개가 엉켜서 자라며 직경 20cm 이상에 달하는 큰 집단이 되기도 한다. 균모는 부채꼴-혀모양인데 서로 눌려서 모양이 현저히 일그러지기도 한다. 개별적인 것은 균모의 폭은 5~10cm, 두께는 1~3cm로 표면은 털이 없고 밋밋하 며 황백색-살갗색이다. 가장자리는 얇고 물결모양으로 꾸불꾸불해진다. 살은 흰색-크림색이다. 관공은 자루에 대하여 ..

산야초의 효능 2021.11.26

당신은 합격이에요!

당신은 합격이에요! 남편에게 맞고 사는 부인이 신문에 광고를 냈다. "나를 절대 때리지 않으며,밤에 나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남편 구함." 광고가 나간 뒤 어느 날 초인종이 울려 부인은 문을 열고 나가 보았다. 문밖에는 사지가 없는 한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보시다시피 저는 팔다리가 없기 때문에 당신을 때릴 수 없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그러면 저를 어떻게 만족시켜 주실건가요?" . . . . 휠체어의 남자는 웃으면서 말했다. "제가 초인종을 어떻게 울렸겠습니까?"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1.11.26

吉神과 凶殺(3)

풍수지리(風水地理) 吉神과 凶殺(3)(2) 神殺의 작용력 그러면 신살은 어떻게 나타나는 것인가를 말씀드려야 하는데, 그냥 이치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별로 가치가 없지만, 그래도 신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벗님이라면 그작용력에 대해서 좋게 평가를 한 책들을 보면서 대단히 관심을 기울일 것도 같은데, 활용하는 방법상 깊은 이치를 몰라도 그대로 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미에 동할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싼게 비지떡 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 결국 아까운 시간만 낭비 했다는 생각이 들 때쯤이면 아미도 명리학의 실력이 8할은 이뤄진 것으로 봐도 될 것이다. 일단 吉凶 신살의 작용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것이 순서에 적합할 것 같다. 간단하게 말하면 길신의 작용과 흉살의 작용은 서로 배경이 다르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

풍수지리 2021.11.25

미소로 시작하는 싱그러운 아침

미소로 시작하는 싱그러운 아침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이 내려앉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수줍게 내려앉은 물 안개는 풀잎에 이슬을 선사하며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한주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은 무지개 마냥 각기 다른 색깔의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하는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길을 그려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이 새싹 돋듯 자라 무럭무럭 커가는 곳이 마음입니다. 평온함과 휴식을 주어 행복이 잘 자랄 수 있게 해주면 얼굴은 자연 행복 꽃밭이 되어 아름다운 미소를 피울 것입니다. ..

좋은글 2021.11.25

초록방패버섯

초록방패버섯 초록방패버섯 Albatrellus caeruleoporus 갓은 지름 2~8㎝로 부정원형~반구형이며, 서로 유착하여 지름 3~20㎝ 이상, 높이 15㎝의 불규칙한 형태가 된다. 갓 표면은 녹색~청록색이고 후에 청색~회갈색으로 되며, 평활하다. 조직은 두껍고 육질이며 담홍색~등황색이다. 자실층은 청록색~담청색 후 담홍색이 되고, 관공은 길이 0.1~0.2㎝이며, 관공구는 작고 원형이다. 대는 길이 3~5㎝이고 부정원주형이고, 편심성~측심성이며, 갓과 같은 색이다. 포자는 지름 4~5㎛로 구형이며, 표면은 평활하다. 가을에 송림 내 땅 위에 군생한다. 한국. 일본. 북미 등에 분포한다. 식용버섯이다. 독특한 쓴 맛과 풍미가 있다. ㅇ 분류 담자균문 무당버섯목 방패버섯과 방패버섯속 ㅇ 발생 가을에..

산야초의 효능 2021.11.25

주번 나와~~

주번 나와~~ 4교시 수업은 담임선생님 시간인 국어시간... 교실에 들어온 선생님은 김치냄새가 코를 찌르고 교탁앞에 반찬 찌꺼기가 여기저기 떨어져있자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주번 나와!" 점심 시간이 되기전에는 도시락을 까먹지 못하게 되어있는데 책임이 주번에게 있다며 선생님은 몽둥이 질을 하였다 그런데 잠시후 한손에 양동이를 들고 또 한손엔 대걸레 를 든 학생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넌 뭐야?" "주번 인데요?" 선생님은 엎드려 맞고 있던 학생에게 물었다 "그럼 넌?" . . . . . . . . . "네,구번 인데요....."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1.11.25

吉神과 凶殺(2)

풍수지리(風水地理) 吉神과 凶殺(2) 1. 各種神殺 전시장 (1) 神殺의 의미 우선 신살이라고 하는 용어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볼 필요가 있겠다. 이것은 엄밀히 말하면 두가지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즉 신(神) 과 살(殺) 이다. 신이라고 하는 것은 좋은 작용을 하는 살이고, 살이라고 하는 것은 나쁜 작용을 하는 살이라고 하는 것이 더욱 분명한 설명이 되겠는데, 좋은 의미에다가는 살이라고 하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니까 일단 좋은 의미는 길신(吉神)이라고 하고, 나쁜 의미는 흉살(凶殺)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것을 합해서 신살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나, 신살이 사용되는 것은 명리학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니까 명리학과는 별개로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했던, 것이 세월이 흐르면서..

풍수지리 2021.11.24

말에는 많은 허물이 따릅니다

말에는 많은 허물이 따릅니다 입 안에는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이 세 가지 적은 것이 있으면 성자도 될 수 있다." 법정스님의 오두막편지 뒷표지에 쓰여있는 이 말이 한 몇 일간 내내 마음속에 은은히 감돌고 있습니다. 수행자의 일상을 어쩌면 이렇게도 짧으면서도 아름다운 어구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한참을 되돌아 보게 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백두대간^^........

좋은글 202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