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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팔꾀꼬리버섯

황금나팔꾀꼬리버섯 황금나팔 꾀꼬리버섯 [식용버섯] Cantharellus luteocomus Bigelow 분류 : 민주름목 꾀꼬리버섯과 꾀꼬리버섯속 ☆ 다른이름 : 황금꾀꼬리버섯 ☆ 밝생시기 : 여름부터 가을 ☆ 벌생장소 : 가을에 소나무숲에 때로 균륜을 그리며 발생한다. 한국,일본,북 아메리카 동부에 분포 ☆ 용 도 : 식용버섯 건조품은 버터냄세가 난다. 프랑스요리에 쓰인다. 조림요리에 잘 어울린다. ♣ 황금나팔 꾀꼬리버섯의 생김새 ☆ 깔때기 모양이며, 높이는 2.5-7cm이고 적등색이며 반 건조한 때에는 장미색이고 건조 한 때에는 노란색이다 ☆ 갓 지름은 1~3cm로 전체가 담장미색~담등색의 버섯으로 때로는 갓과 대가 담황색~ 백색인 것도 있다. 자실체는 육질이며, 균모는 우산형으로서 가운데가 비어..

산야초의 효능 2021.11.28

지옥의 찜방

지옥의 찜방 옥황 상제님이 요즈음 사표 내게 되었데요... 첫번째... 죽어서 온 사람들을 천당 과 지옥으로 보내야하는데.. 얼굴이 다들 비슷 비슷해서. 천당으로 갈사람과 지옥으로 갈 사람들을 구별을 잘 못해서랍니다.... 이유는 한국 사람들이 너도 나도 성형 수술을 너무 하다보니 얼굴이 비슷해서라네요 두번째는 지옥에 보냈는데 한국 사람들은 너무 좋아한다네요. 왜... 찜질방이 유행이라 불속을 마다 않고 좋아서 쫓아 다닌다네요..ㅎㅎㅎ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1.11.28

吉神과 凶殺(5)

풍수지리(風水地理) 吉神과 凶殺(5)1) 십이신살(十二神殺)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은 알아야 한다고 말들을 한다. 그래서 가장 먼저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다. 일단 종류는 열 두가지이다. 그리고 地支끼리의 관계에서 따지는 것이라 얼핏 생각하면 원리에 타당할 것도 같지만, 실제로 그 원리를 씹어보면 역시 다 믿을 것은 못된다는 생각이 더욱 많이 든다. 한두가지 정도는 일리가 있는데, 이것조차도 신살이 아니더라도 능히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혀 활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본다. 일단 응용은 日支를 기준으로 하는데, 이것도 예전에는 年支가 기준이 되었던 것이 년지보다는 일지로 대입을 할적에 적중율이 더 높다는 명분으로 약간 이동을 한 듯하다. 이점을 참고해서 보시기 바란다. 亥卯未 寅午戌 巳酉丑 申子辰 地殺..

풍수지리 2021.11.27

눈물이 없는 눈엔 무지개가 뜨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눈엔 무지개가 뜨지 않는다 "얼굴 주름을 얻는데 평생이 걸렸습니다." 이탈리아 영화배우 안나 마니냐가 늙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 그녀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사진사에게 조용히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사진사 양반, 절대 내 주름살을 수정하지 마세요.” 사진사가 그 이유를 묻자, 안나 마니냐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걸 얻는 데 평생이 걸렸거든요.” 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내가 만난 꿈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나이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주름이든, 상처든, 흰머리든 그 모든 것에 자신이 치열하게 꿈꿔온 모든 기록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꿈을 가지지 않는 사람의 인..

좋은글 2021.11.27

애기꾀꼬리버섯

애기꾀꼬리버섯 애기꾀꼬리버섯 분 류 : 꾀꼬리버섯과(CANTHARELLACEAE) > 꾀꼬리버섯속(Cantharellus) 서 식 지 : 숲속의 땅 학 명 : Cantharellus minor 국내분포 : 가야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두륜산, 방태산 발생시기 : 여름-가을 이 용 : 식용 균모의 지름은 1.5-2cm로 둥근산 모양을 거쳐 차차 편평하게 되나 때로는 불규칙한 모양, 또는 가운데가 들어간다. 표면은 매끄럽고 등황색 또는 적황색이고 가장자리는 안쪽으로 말리며 톱니가 없고 위로 뒤집히기도 한다. 살은 연한 황색이며 육질이고 맛은 온화하다. 자실층면에 주름살이 분지하고 표면과 같은 색이며 내린 주름살이다. 자루의 길이는 2-3cm이고 굵기는 로 원통형이며 매끄럽고 등색 또는 황색이며 위아래가 크기..

산야초의 효능 2021.11.27

吉神과 凶殺(4)

풍수지리(風水地理) 吉神과 凶殺(4)(3) 神殺의 등장배경 그렇다면 이렇게 별 필요가 없는 신살은 어떻게 해서 명리학에 등장을 하게 되었는 지도 궁금하다. 그래서 이곳저곳을 뒤지고 다니다 보면 온갖 이야기가 나타나는데, 결론은 한곳에서 만들어진 것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여러곳에서 발생해서 통용되다가 또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일종의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그리고 도착지에서는 또 어느정도의 각색을 해서 활용이 되다가는 또 다른 것으로 옮겨지고... 그래서 나중에는 원형을 찾을 수도 없을 정도로 변형이 되어버린 상태가 현재 남아있는 신살들의 현주소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명리학의 초기 시절에 아직 올바른 이치로의 접근이 이뤄지지 않았을 시기에 뭔가를 끌어다가 대입을..

풍수지리 2021.11.26

행복을 만드는 언어

행복을 만드는 언어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언어는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킨다 또한 사람의 육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행동을 지배하기도 하고 환경과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며 자아상을 바꾸기도 한다. 언어에는 "사실 언어"와 "감정 언어"가 있다 사실언어는 "인상이 딱딱해 보이네요."와 같은 말이다. 사실대로 말한 것이지만 듣기에 좋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은 기분이 상하기 쉽다. 반면 감정 언어는 긍정적이고 배려하는 말로,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자녀에게) "역시 당신이 최고야" (일하고 있는 배우자에게)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거래처 사무실 사람들에게) 와 같은 말이 여기에 해당된다. "무슨 말로 이 사람을 기쁘게 해 줄까?"를 생각하면..

좋은글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