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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터가 중요한가? 묘자리가 중요한가?

풍수지리(風水地理) 집터가 중요한가? 묘자리가 중요한가? 풍수지리에서 흔히 듣는 질문이 집터가 더중요한가 ? 아니면 조상의 묘자리가 더중요한가 ? 라는 질문을 자주 받게 된다. 그 답을 풍수 고전인 황제택경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墓凶吉宅子孫官祿. 무덤 자리가 나쁘고 집터가 좋으면 자손이 벼슬살이를 하고 墓吉宅凶子孫衣食不足. 무덤자리는 좋으나 집터가 나쁘면 자손들이 먹고 사는 것이 힘들고 墓宅俱吉子孫榮華. 무덤자리와 집터가 모두 좋으면 자손이 영화를 누리고 墓宅俱凶子孫難鄕絶種, 무던자리와 집터가 모두 흉하면 자손은 고향을 떠나 유리걸식하다 절손이 된다. 라고 하여 집터(陽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있다. ......^^백두대간^^........白頭大幹

풍수지리 2022.03.26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 수 있는 계절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고 고독함마저 몰려드는 계절입니다. 뜨겁던 여름날의 지친 몸을 서늘한 기운에 위축되어지는 이 가을에 그리고 제법 쌀쌀해 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아닌, 남들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줄 수 있는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남의 잘못을 들추려 하고 나라면 이런 단어를 생각하게 되지요. 나라면 조금 더 이렇게 나의 입장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으로, 따스한 눈길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불만도 불평도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 내 형제 같은 생각..

좋은글 2022.03.26

절구버섯(절구무당버섯)

절구버섯(절구무당버섯) 절구버섯(절구무당버섯) 분 류 : 무당버섯과(RUSSULACEAE) > 무당버섯속(Russula) 서 식 지 : 활엽수림내 땅 위 학 명 : Russula nigricans 국내분포 : 가야산, 두륜산, 방태산, 만덕산, 한라산, 월출산 해외분포 : 북아메리카, 북반구 일대 발생시기 : 여름-가을 이 용 : 식용 균모는 지름 8-15㎝로 중앙이 오목한 호빵 형에서 얇은 깔때기 모양이 된다. 표면은 처음에는 탁한 백색이다가 암갈색을 거쳐 흑색으로 된다. 살은 단단하고 흰색이나, 상처를 입으면 적색을 거쳐 흑변한다. 주름살은 나비가 넓고 성긴데, 백색 후 흑색으로 된다. 자루는 길이 3-8㎝로 단단하며 균모와 같은 색이다. 포자는 거의 구형이고 7-9×6-7.5㎛이며 표면에 가는 가시..

산야초의 효능 2022.03.26

낙타의 엄마는?...

낙타의 엄마는? 나 : 낙타의 엄마가 누군지 알어 ? 친구 : 음...낙타엄마?-0-몰라 ~ 나 : 늑대야~ 친구 : 늑대? 왜 ? 나 :"늑대가 낙타났다~!!!!!!!!"(늑대가 나타났다-_-;;) 껌의 재료 나 : 껌을 뭘로 만드는줄 알어~? 친구 : 껌 ??? 나무 원액으로 만드는거 아냐~? 나 : 껌은 고양이 뇌로 만들어 껌은고양이 뇌로 뇌로 뇌로 ~♪ 사과의 변신 나 : 사과를 한입 배어물면 뭐가 될까 ?? 친구 : 반쪽?? 뭔데 ?? 나 : 파인애플 ~~~ 친구 : (-┏) 메가 패스의 비밀 나 : 매랑 독수리가 하늘을 날고 있는데~ 매가 독수리 머리를 치고간거야~ 그래서 독수리가 울면서 엄마 독수리한테 뭐라그랬는줄 알아?? 친구 : 매가...?흠 뭐랬는데?? 나 : 매가패쓰~;;;;;;;; ..

성인 유머 2022.03.26

정통 명리학

풍수지리(風水地理) 정통 명리학 생활풍수 1.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어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 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잇는 것도 좋지않다. 2.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두면 좋지 않다. 전자레인지의 화기와 냉장고의 냉기가 충돌해서 흉한 작용을 일으켜 결국 주부가 불필요한 지출을 많이 하게 된다. 냉장고는 동쪽에, 전자레인지는 북쪽에 설치하는것이 좋은데. 만약에 두 제품을 같은 방향에 설치한다면 근처에 반드시 관엽식물을놓아 흉한작용을 막도록하자. 3.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부엌에서 식칼을 아무렇게나놓으면가족들이 자주 다쳐 마음 고생이 심하거나돈이 모이지 않아 고민하게 된다...

풍수지리 2022.03.25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사랑이 있는 풍경은 행복하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랑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만큼 가슴 시릴 정도로 슬픈 것일 수도 있다. 사랑은 행복과 슬픔이라는 두 가지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과 슬픔이 서로 다른것은 아니다 때로는 너무나 행복해서 저절로 눈물이 흐를 때도 있고 때로는 슬픔 속에서 행복에 잠기는 순간도 있다. 행복한 사랑과 슬픈 사랑 참으로 대조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둘이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사랑만이 가질 수 있는 기적이다. 행복하지만 슬픈 사랑, 혹은 슬프지만 행복한 사랑이 만들어가는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의 밤을 보내는 ..

좋은글 2022.03.25

자주빛무당버섯

자주빛무당버섯 자주빛무당버섯 분 류 : 무당버섯과(RUSSULACEAE) > 무당버섯속(Russula) 서 식 지 : 침엽수림, 혼효림의 땅 학 명 : Russula violeipes 국내분포 : 가야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두륜산, 방태산, 변산반도국립공원 발생시기 :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 용 : 식용 군락형태 : 단생,군생 균모의 지름은 8-25cm로 둥근 산 모양에서 편평형을 거쳐 차차 깔때기 모양으로 된다. 표면은 미세한 털로 덮여 있고 전체가 백색 또는 연한 황색이고 황색 또는 자홍색이며 적색인 부분도 생긴다. 주름살은 백색에서 황토색으로 되나 상처를 입으면 흰 액을 분비한다. 자루의 길이는 2-7cm이고 굵기는 1.5-2.5cm로 백색이다. 포자의 크기는 6.5-9 6.5-8㎛이며 아구형이고 ..

산야초의 효능 2022.03.25

좋타고 해라

좋타고 해라 한 시골에 부부가 어린애 하나 데리고 살고 있었다. 어느 추운 겨울날 저녁~ 부부가 밤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남편이 한참 작업하다가 아내에게 물었다 ...존나?~ ...아니~ 아직~ 남편 더 열내며 작업하다가 또 물었다 ...존나?~ ...아니~ 아직~ 남편이 그 말 듣고, 온 힘을 다해 땀빼며 작업하다, 또 물었다 ...존나?~ ...아직~~ . . . . . . . 이때 옆에 누어있던 애가 벌떡 일어나서 하는 소리~ . . . . . . . . . . . .

성인 유머 2022.03.25

자연법칙을 이해해야 풍수가 보인다.

풍수지리(風水地理) 자연법칙을 이해해야 풍수가 보인다. ◎자연(自然)과 생명에너지 : 풍수지리학에서 있어서 근본이 되는 것이 바로 생태계를 이루는 자연 법칙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생물이 공기와 물, 온도, 햇빛, 흙 등의 환경 속에서 서로간에 기운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이 자연법칙이야말로 생명에너지를 창출(創出)하는 기본원리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생태계에서 인간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동식물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하여 필수적으로 관찰해야할 부분들이 있다. 첫째는 땅(地)이며. 둘째는 물(水), 셋째는 태양을 비롯한 천체의 빛과 열에너지(火), 넷째는 바람(風), 다섯째는 에너지 흐름에 따른 방위(方位)인데 각부분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땅 : 흙으로 구성되는 땅은 육지의..

풍수지리 2022.03.24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어쩌나요 당신이 보고 싶은데 그래도 참아야 하는거겠죠 궁금해지면 당신의 생각으로 채워지고 어쩌지 못하는 내 마음이 안타 깝습니다, 가슴 속 가득 채우고 싶고 마주할 수 없는 당신이라서 선뜻 다가갈 수 없는 난 묻어있는 그리움에 기대야 하는가요, 참 많이 사랑하는데 선뜻 다가설 수 없는건지 당신의 마음 안에서만 존재하는 나인가요,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당신의 흔적마져 보이지 않으면 그리움 가득 고여 눈물이 되고 맙니다, 이렇게 다가서는 나를 외면하는 당신의 마음은 아니지만 더 가까이 느끼고 싶은 나의 욕심인가요, 지금도 그리움에 주체할 수 없는 나를 봅니다, 조금씩만 당신을 떠울리려해도 자꾸만 커져가는 그리움을 어이해야 하는가요 , 내가 물어보는 말에는 대..

좋은글 20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