宿命(숙명)과 運命(운명)(大運編 2) 풍수지리(風水地理) 宿命(숙명)과 運命(운명)(大運編 2) 3) 운명은 어떨까? 숙명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일단 보고 있다. 그러나 운명은 좀 다르다.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흘러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이 흘러가는 과정은 마음먹고 노력을 하면 수정이 가능하게 되는 결과가 된.. 풍수지리 2019.05.04
宿命(숙명)과 運命(운명)(大運編 1) 풍수지리(風水地理) 宿命(숙명)과 運命(운명)(大運編 1) 대운(大運)의 의미 사주만 뽑았다고해서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사주를 찾았으면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대운을 찾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 비로소 실제상황을 연구할 수 있는 단계가 되는 셈이다. 그런데 대운을 찾아내는 방법은 .. 풍수지리 2019.05.03
四柱命式 作成法(18) 풍수지리(風水地理) 四柱命式 作成法(18)(7) 이론과 실제의 사이에서 이제 이러한 이야기를 해봐야 할 순서인 것 같다. 명식작성의 주변에서 생겨나는 이론 중에서 실제상황과 이론적인 관점에서 뭔가 일치를 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를 언급하는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물론.. 풍수지리 2019.05.02
四柱命式 作成法(17) 풍수지리(風水地理) 四柱命式 作成法(17)5) 전 시를 전혀 모르는데요? 모르는 것도 자랑이냐? 는 말이 튀어 나오려고 하지만 도리없이 참아야 한다. 시를 모르는 것이 어찌 그 사람의 잘못이랴... 띨띨한 부모님을 만난 것이 죄라면 죄일뿐이고 그 사람으로써는 아무 잘못이 없는 것이다. 설.. 풍수지리 2019.05.01
>四柱命式 作成法(16) 풍수지리(風水地理) 四柱命式 作成法(16)4) 언제 태어나셨소? 태어난 시간을 물어봐야 할 때가 되었다. 그래서 보리쌀 삶을 때 라고 하던지, 마실꾼 집에 돌아갈 때 라고 하면 처음에는 참으로 난감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그래서 그렇게 어정쩡하게 말하지 말고 정확하게 몇시 몇분.. 풍수지리 2019.04.30
四柱命式 作成法(15) 풍수지리(風水地理) 四柱命式 作成法(15)3) 언제부터 꼬리를 달아야 하나? 컴퓨터 만세력에 의거하면 1954(甲午)년 3월 21일부터 동경 127도를 표준시로 삼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모두 동경 135도를 기준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면 당연히 꼬리를 달아야 한다.. 풍수지리 2019.04.29
四柱命式 作成法(14) 풍수지리(風水地理) 四柱命式 作成法(14)2) 30분 꼬리를 떼어버릴 수는 없나?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하게 되는 부산물로 등장한 30분, 참으로 귀찮은 것이 30분 꼬리이다. 이미 이것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년주를 만드는 과정에서 언급을 헀지만, 귀찮은 존재임에는 틀림없다. .. 풍수지리 2019.04.28
四柱命式 作成法(13) 풍수지리(風水地理) 四柱命式 作成法(13)(4) 時柱 作成(시주작성) <이제 마지막 작업을 남겨놓고 있는 셈이다. 時柱만 작성하게 되면 사주를 세우는 것에는 도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마음도 가볍게 시주만드는 기술을 배워보도록 하자. 물론 낭월이가 이렇게 마음도 가볍게 배워.. 풍수지리 2019.04.27
四柱命式 作成法(12) 풍수지리(風水地理) 四柱命式 作成法(12)2) 夜子時가 발생한 연유... 원래 없었던 것이 나타나게 된 것에는 모두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인과(因果)를 믿는 학자의 사고방식일 것이다. 그래서 과연 어떻한 이유가 있었기에 이렇게 골치아픈 문제가 등장을 했겠느냐는 .. 풍수지리 2019.04.26
四柱命式 作成法(11) 풍수지리(風水地理) 四柱命式 作成法(11) 근대(近代)의 命理書 왕정이 마무리 되고 근대의 사회에서는 더욱 개방적이고 활발한 동서문물의 교류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이뤄지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은 세계대전을 경계선으로 해서 전후가 뚜렸하게 나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명리학.. 풍수지리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