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1703

[음양오행 건강학]

풍수지리(風水地理) [음양오행 건강학] 아파트 방위 산 등지면 좋다 낮에는 부지런히 일하고 밤에는 잠들어 쉬는 것이 천지자연에 순응하는 삶이다. 따라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집이야말로 건강한 삶을 위한 안식처가 돼야 한다. 최근에는 아파트처럼 집단을 이루고 살다 보니 집에 좋은 터와 방위에는 관심이 없는 듯하다. 그러나 천지기운은 춥고 덥고 습하고 건조한 에너지를 변화시키면서 어느 곳이든 사물을 타고 흐른다. 환경이 어지러우면 어지럽게 흘러 회오리를 일으키고 반듯하면 반듯하게 흐른다. 그리고 그 흐름은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아파트를 고를 때도 되도록 에너지의 흐름이 부드럽고 평화로운 곳을 택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에너지가 칼날처럼 날카롭게 흐르는 곳이 북쪽 수기(水氣)라면..

풍수지리 2023.08.21

패철의 현장 용법

풍수지리(風水地理) 패철의 현장 용법 1. 墓가 위치한 主山과 來龍을 自然의 循環理氣에 맞추어 判斷한다 (1)묘가 위치한 지역의 지도(2만5천분의 1 축적지도)를 구입에서 等高線을 따라 용맥을 그린다. (2)지도 내 용맥의 흐름을 보고, 태조산, 중조산, 소조산, 주산을 판별한다. (3)過峽, 結咽, 束氣를 판별해 生氣의 吉凶을 판단한다. 과협의 모양이 蜂腰鶴膝과 같으면 生氣가 왕성하다. 특히 혈장 가까이의 結咽處는 穴의 眞假에 벼리가 된다. (4)來龍의 형상을 보고 龍의 生旺死絶을 판단한다. (5)혈장 좌우와 앞쪽의 자연의 흐름을 살펴서, 順換인지 黃泉인지를 看知한다. (6)自然흐름과 來龍의 흐름을 살펴서 陰來陽收하는가를 판별한다. Ⅱ. 穴場 주변의 산세를 살펴 藏風이 되었는가를 판단한다. (1)좌측에..

풍수지리 2023.08.20

몸이 먼저 안다.

풍수지리(風水地理) 몸이 먼저 안다. 남의 집에 초청을 받아 그 집 현관을 들어서면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가구나 물건 등을 통하여 그 집의 첫인상을 가늠하는 수가 많다. 주인의 취향이 은연중에 적용되어 있어서다. 한번은 처가 이유 없이 몸이 쇠약해져 바깥출입을 못하고 매사 짜증 일변도인 것이 아무래도 가상(家相)이 흉한 탓이지 싶다는 가장의 초청을 받았다. 고급 아파트여서 거실이 광장이었는데 첫눈에 남향 베란다에 진열되어 있는 분재(盆栽)들이 눈에 띄었다. 밑둥치만 엄청나게 굵고 키는 두 뼘 남짓하여 보기가 민망한 소나무도 그렇고 가지마다 철사를 칭칭 감은 나무들도 마찬가지였다. 연민의 눈길로 분재를 바라보는 줄도 모르고 집주인은 자기 분재 솜씨를 자랑하느라 신이 났다. 자기가 분재에 입문한지는 5년이..

풍수지리 2023.08.19

돈이 들어오는 집/ 돈이 나가는 집

풍수지리(風水地理) 돈이 들어오는 집/ 돈이 나가는 집 같은 곳에 지어진 똑같은 구조의 아파트라도 풍수학에서 봤을 때는 돈이 들어오는 집과 돈이 나가는 집이 확연히 구분된다. 금전운과 관련된 풍수 인테리어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청결’. 일단 집 안 곳곳을 정리하고 깨끗하게 하면 금전운은 상승하게 마련이라는 것. ● 현관 : 돈 들어온다 ₩ 현관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안쪽 모서리 지점은 금전운 이 강하게 작용하므로 깨끗하게 관리한다. ₩ 현관이 남쪽이면 돈을 모으기 어렵다. 대신 신발장 위에 철제 장식이나 은 장식품을 둔다. ₩ 현관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는 빨간색이나 주황색의 꽃 그림을 걸어 둔다. ● 현관 : 돈 나간다 ₩ 부정적인 기운을 내뿜는 구둣주걱, 우산, 쓰레기, 헌책을 두지 않는다. ₩ ..

풍수지리 2023.08.18

대문 앞에 큰 나무가 서 있으면 화를 부른다.

풍수지리(風水地理) 대문 앞에 큰 나무가 서 있으면 화를 부른다. 문 앞에 큰 나무가 있으면 양기(陽氣)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해하고, 음기(陰氣)가 집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따라서 "대문 앞에는 버드나무를 심지 않는다."라는 풍습이 전해진다. 1) 나무는 사람의 출입을 방해하고, 벼락이 칠 위험이 있고, 벌레가 집 안에 들어오고, 낙엽이 떨어져 불편하다.대문 앞에 큰 나무가 서 있으면 화를 부른다.대문 앞에 큰 나무가 서 있으면 화를 부른다. 2) 땅에 큰 나무가 서 있으면 운치가 있어 보이지만 집을 지을 때나 살다보면 거추장스러운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렇지만 대나무는 길상(吉相)으로, 중국·일본 사람들은 집 둘레나 대문 가에 키가 크지 않은 대나무를 심었다. 대문 앞에 큰 나무가 ..

풍수지리 2023.08.17

“선친 묘만 바꿔도 대통령 난다(?)”

풍수지리(風水地理) “선친 묘만 바꿔도 대통령 난다(?)” 대통령과 땅 김종필 전 총리와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대통령이 못된 이유는? 이종두 회장은 선친의 묘를 잘못 쓴 데서 그 원인을 찾았다. “김대중 대통령이 이장을 한 후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소문이 들리자 김 총리와 이 총재도 이장을 했다. 그러나 천하의 명당이라는 곳으로 이장을 한 후 모두 정계를 떠났다. 이는 지기를 보지 않고 관산법으로 명당을 골랐기 때문이다.” 음기가 서린 흉지더라도 관산법상으로 좌청룡 우백호, 주산암산 등 타고난 명당으로 둔갑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김 총리와 이 총재가 이런 곳으로 이장을 해 쓸쓸하게 은퇴하게 됐다는 얘기다. 역대 대통령의 선친 묘소 중 김영삼 전 대통령 모친의 묘는 봉분 주변에 음기하나 없는 명당이란다..

풍수지리 2023.08.16

地氣연구가 이종두 회장이 밝히는 재벌가 집터(4)

풍수지리(風水地理) 地氣연구가 이종두 회장이 밝히는 재벌가 집터(4) 망하거나 부도 기업 사옥은 매입하면 안 돼 음기가 강한 곳으로 이전한 경우 바로 기업이나 총수에게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갖고 있던 양기가 소진되는 시점에서 총수나 기업의 운명이 쇠락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이 회장의 연구 결과다. 얼마나 강한 양기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10년 후 위기가 온다는 것. 이 회장은 사옥 중 최고의 명당으로 삼성그룹 본관을 꼽는다. 대기업 사옥의 경우 평수가 넓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양기로만 채워지기 힘든데 삼성 본관은 드물게 양기만 띤 터에 자리를 잡았다는 것. 꼭 삼성이 아니더라도 이런 터에 자리를 잡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말도 덧붙인다. 롯데그룹 본사 역시 대문부터 내부..

풍수지리 2023.08.15

地氣연구가 이종두 회장이 밝히는 재벌가 집터(3)

풍수지리(風水地理) 地氣연구가 이종두 회장이 밝히는 재벌가 집터(3) 사주, 사는 곳에 따라 양기-음기 나눠져 이런 측면에서 볼 때 LG 구본무 회장의 자택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양기(우성인자)가 최고조에 이를 수 있는 명당이다. 구 회장의 자택은 양기가 워낙 강해 쇠약한 기운인 음기가 파고들지 못함으로써 집안 사람들이 건강하고 추진하는 일도 탄탄대로라고 한다. 삼성 이건희 회장의 자택 바로 옆에 위치한 농심 신춘호 회장 자택도 구 회장의 자택 못지 않은 명당이다. 신춘호 회장의 자택은 돈이 들어가는 재문이 열려있고 나오는 재문은 닫힌 격이라 부자가 되는 터다. “오너가 건강상 문제가 있거나 기업에 우환이 있는 회사를 보면 오너의 자택 대문에 음기가 강하게 흐른다. 물론 구 회장이나 신 회장의 집터에서..

풍수지리 2023.08.14

地氣연구가 이종두 회장이 밝히는 재벌가 집터(2)

풍수지리(風水地理) 地氣연구가 이종두 회장이 밝히는 재벌가 집터(2) 대통령 나는 터는 음기 감지 안 돼 대부분의 풍수지리학자들이 뒤로 산이 펼쳐지고 앞으로 물이 흐르는 곳을 명당이라고 하지만 한화 김승연 회장의 생가는 이와는 거리가 멀다. 사방이 논으로 둘러싸인 마을에 위치한 김 회장의 생가는 풍수지리학적으로 볼 때 명당과는 거리가 있는 셈이다. 그러나 대문을 들어서면서부터 엘로드에 반응하는 양기는 마당과 집 전체에 퍼져있고 본채와 마당 사이에도 돈줄로 불리는 음기가 지나고 있다. 외딴 산 아래 위치한 롯데 신격호 회장의 생가는 관산법으로나 지기학적으로 모두 명당으로 꼽힌다. 대구시내 한 시장 안의 주택가. 이곳이 바로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생가다. 풍수지리학적으로 이렇다 할 특징을 잡아낼 수 ..

풍수지리 2023.08.13

地氣연구가 이종두 회장이 밝히는 재벌가 집터(1)

풍수지리(風水地理) 地氣연구가 이종두 회장이 밝히는 재벌가 집터(1) 풍수지리 재벌가 집터엔 한 줄 陰氣가 흘렀다 “한 줄 陰氣 흐르는 터에서 재벌 난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명당지기협회 이종두 회장은 큰 부자, 즉 재벌을 만드는 것은 하늘이 아닌 땅이라고 말한다. 천기와 지기(양기와 음기)를 연구해 온 이종두 회장은 최근 한 권의 책(이종두의 음양지기)을 탈고했다. 7월 중순 발행 예정인 이 책에서는 역대 대통령을 비롯해 재벌과 유명인사들의 생가와 부모님의 묘 자리의 기운을 직접 분석함으로써 대통령과 재벌을 만드는 터가 따로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 회장에게 재벌이 나는 집터 그리고 묘터에 대해 알아봤다. “기업의 명암은 회사의 주인에게 달려있습니다. 때문에 회사의 사옥, 오너..

풍수지리 202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