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 政 編(7) 明 心 寶 鑑 治 政 編(7) 劉安禮ㅡ問臨民한데明道先生이曰 유안예ㅡ문임민한데명도선생이왈 유안례가 백성에 임하는 도리를 물으니 명도선생이 말하 기를, 使民으로各得輸其情하고問御吏한데曰正己以格物이니라 사민으로각득수기정하고문어이한데왈정기이.. 明心寶鑑 2016.05.24
治 政 編(6) 明 心 寶 鑑 治 政 編(6) 或이問簿는佐令者也니簿所欲爲을令或不從이면奈何닛고 혹이문부는좌영자야니부소욕위을영혹부종이면나하닛고 어떤 사람이 묻거늘 부는 영을 보좌하는 자입니까? 부가 하고자 하는 바를 영이 혹시 따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합 니까? 伊川先.. 明心寶鑑 2016.05.23
治 政 編(5) 明 心 寶 鑑 治 政 編(5) 事君을 如事親하며 事長官을 如事兄하며 사군을 여사친하며 사장관을 여사형하며 임금을 섬기는 것을 어버이를 섬기는 것 같이하고 웃 사람 섬기기를 형을 섬기는 것 같이 하며 與同僚를 如家人하며 待群吏를 如奴僕하며 여동료를 여가인하며 대군리를 여.. 明心寶鑑 2016.05.22
治 政 編(4) 明 心 寶 鑑 治 政 編(4) 當官者는 必以暴怒爲戒하여 事有不可어든 當詳處之면 당관자는 필이폭노위계하여 사유불가어든 당상처지면 관직에 있는 자는 반드시 심하게 성내는 것을 경계하라 일에 옳지 않음이 있거든 마땅히 자상하게 처리하면 必無不中이어니와若先暴&#6.. 明心寶鑑 2016.05.21
治 政 編(3) 明 心 寶 鑑 治 政 編(3) 童蒙訓에 曰 동몽훈에 왈 <동몽훈>에 말하기를, 當官之法이 唯有三事하니 曰淸曰愼曰勤이라 당관지법이 유유삼사하니 왈청왈신왈근이라 관리된 자의 지켜야 할 법은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과 신중과 근면이다. 知此三者면 知所以持身矣니라 지차삼자면.. 明心寶鑑 2016.05.20
治 政 編(2) 明 心 寶 鑑 治 政 編(2) 唐太宗御製에 云 당태종어제에 운 당나라 태종의 어제에 으르기를, 上有麾之하고 中有乘之하고 下有附之하며 상유휘지하고 중유승지하고 하유부지하며 위에는 지시하는 사람이 있고 중간에는 이에 다스리는 관원이 있고, 그 아래는 이를 따르는 백성이 있다. 弊.. 明心寶鑑 2016.05.19
治 政 編(1) 明 心 寶 鑑 治 政 編(1) 明道先生이 曰 명도선생이 왈 명도선생이 말하기를, 一命之士苟有存心於愛物이면 於人에 必有所濟니라 일명지사구유존심어애물이면 어인에 필유소제니라 처음 벼슬을 얻은 자라도 진실로 물건을 사랑하는데 마 음 쓴다면 남에게 반드시 도움을 받는바가 있느니.. 明心寶鑑 2016.05.18
立 敎 編(15) 明 心 寶 鑑 立 敎 編(15) 武王 曰 願悉聞之=무왕 왈 원실문지 무왕이 말하기를, 그 내용을 듣기를 원합니다. 太公 曰=태공 왈 태공이 대답하기를, 養男不敎訓 爲一錯=양남불교훈 위일착 아들을 기르며 가르치지 않는 것이 첫째의 잘못이요. 瓔孩不訓 爲二誤=영해불훈 위이오 어린 아이를 .. 明心寶鑑 2016.05.17
立 敎 編(14) 明 心 寶 鑑 立 敎 編(14) 武王 曰= 무왕 왈 무왕이 말하기를, 家無三耗而不富者 何如= 가무삼모이불부자 하여 집에 삼모가 없고도 부유하지 못한 것은 어찌하여 그렇습니까? 太公 曰 人家= 태공 왈 인가 태공이 대답 하기를, 그런 사람들 집에는 必有一錯二誤三痴四失五逆六不祥七奴八賤.. 明心寶鑑 2016.05.16
立 敎 編(13) 明 心 寶 鑑 立 敎 編(13) 武王 曰= 무왕 왈 무왕이 말하기를, 家無十盜而不富者 何如= 가무십도이불부자 하여 집에 십도가 없고도 부유하지 못한 것은 어찌하여 그렇습니까? 太公 曰 人家 必有三耗= 태공 왈 인가 필유삼모 태공이 말하기를, 그런사람의 집에 반드시 삼모가 있을 것입니다. .. 明心寶鑑 201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