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애들아! 웃고살자]제15화 마이어박사의 재치

애들아! 웃고살자 15. 마이어 박사의 재치 성공 동기부여 프로그램 개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마 이어박사는 20세에 대학을 중퇴하고 보험세일즈맨으로 입 사,27세 때 100만 장자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가 세 일즈맨 당시 대기업 총수들과의 면담에서 많은 성과를 올렸 으나 그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한번은 어느 재벌회사 대표와의 면담을 시도하려는 순간에 매번 비서진에 의하여 원천 봉쇄되었었다. 그는 생각 끝에 멋진 리본으로 장식한 고급 카드를 "회장친 정"으로 우송했는데, 그 후에는 면담이 잘 이우어졌다고 한다. 그 해답은 바로 자신의 명함이 동봉된 카드에 "전지전능하 신 하느님도 아침저녁으로 매일 만날 수 있는데 회장님은 만 날 수 없네요!"라는 유머러스한 협박문(?)을 기재한 결과라 고 한다. 애들아! 하느님의 위력이 대단하지? 하느님은 곧 사랑이기 때문이야! 유응교 교수가 아들에게 전하는 `교훈이 담긴 유머이야기' 유응교 엮음

출처 : 정(鄭)씨 가족모임

글쓴이 : 백두대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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