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리의 효능 간을 튼튼하게 하고 종기를 낫게하는 풀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산토끼목 마타리과 여러해살이풀, 높이 60~150Cm 내외 꽃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노랗게 핀다. 종류 : 마타리, 돌마타리, 금마타리,야황화,황화용아초 이명 : 황화용화, 여랑화, 가암취, 가얌취, 패장, 가양취 꽃말 : 미인, 무한한 사랑 뿌리에서 장 썩은 냄새가 난다고 하여 패장이라는 속명을 가지고 있다. 마타리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며, 고름을 내보내고 오래된 어혈을 삭이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작용이 있다. 맹장염, 설사, 장염, 치질, 종기, 부종, 산후통,유선염, 임파선염, 이하선염 등에 좋은 효력이 있다. 장염으로 뱃속에 적취가 있고 대변으로 고름이나 피가 나올 때 마타리 뿌리를 가루 내어 먹으면 효험이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