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452

마음 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마음 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이 튼실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었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 지기도 합니다. 씨앗을 심고 잘 돌 보면, 맛있는 사과를 수확하게 됩니다. 반면 엉겅퀴 씨앗을 심으면 가시 투성이의 엉겅퀴를 얻게 되지요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반면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인과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소망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굳힐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날 때부터 인생 행로에 대해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철학자 나풀레옹 힐은 버지니아주..

좋은글 2024.03.17

행복을 부르는 법

행복을 부르는 법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 매 번의 식사에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없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마치 마음은 버릇없는 아이처럼 한동안 투정 부리며 반항할 것이다. 한동안은 그 마음을 대하기가 고단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아이의 투정은 사라지고 새로운 습관을 따르게 된다. 감사하는 습관은 기쁨을..

좋은글 2024.03.16

사랑 좀 주세요

사랑 좀 주세요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사랑으로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끝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일어나 웃어야 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변함없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다시 내일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백두대간^^........

좋은글 2024.03.15

다시 한번 인연이 되고 싶어

다시 한번 인연이 되고 싶어 쓸쓸한 가슴에 짧았던 인연의 자리 왜 너와의 만남은 운명되지 못했을까... 그래서 잿빛 구름은 아파서 서럽다는 가슴 흠뻑 젖게 하는가보다 한때는 운명처럼 다가와 숙명이 되고 싶었던 사람 그때 좀 더 절실하게 다가가지 못해서 하여 우리는 하나가 되어 외롭나 보다 이제 너와의 관계는 되돌릴수 없는 시간속에 묻혀 가지만 그럴수 있다면 또 인연이 되고 싶어 이별이라는 아픔을 평생 후회하고 아파하는 날에 중독 되었지만 너라면. 다시한번 인연이 되고 싶어... - 좋은 글 중에서 - ......^^백두대간^^........

좋은글 2024.03.14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

좋은글 2024.03.13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 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 속에 모든 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 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 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좋은글 2024.03.12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속에 고운 사람도 엮어가지만 미움도 엮어가는 게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 행복함이 충족해 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나는 과연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 받을 것이다. 언제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백두대간^^........

좋은글 2024.03.11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그대와 나,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서로가 바라던 인연은 아니더라도 우린 분명 아름다운 만남 일 것입니다. 바램대로 서로에게 필요한 인연이길 바라지만, 다 갖춘 모양새는 보이지 못하더라도 현실에서 만났다는 이유 만으로 그대와 나는 아름다운 인연이 들림없는 것입니다. 아직 아는 게 없어 그대를 무엇이라 말할 수 없어도 그대를 바라 보는 마음은 때론 애절한 그리움 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대를 알았다는 것 에 만족하고 좋은 친구 하나 얻었다는 기분으로 바라보고 있어도 가끔은 그대가 그립고 궁금합니다. 그대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마음껏 웃을 수 있고 그대가 보여 주는 마음으로 힘들었던 하루가 위로 받고 있어 그대 가슴에 나를 묻어 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대를 만난 것이 부끄럽지 ..

좋은글 2024.03.10

아픈마음 풀어주기

아픈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 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좋은글 2024.03.09

언젠가 가는 것이 청춘이고

언젠가 가는 것이 청춘이고 사랑합니다....이 말은 늘 나를 설레이게 하는 말입니다. 언제 들어도 내 가슴 쿵꽝거리고 핏줄은 힘차게 뛰놀지요 이팔 청춘은 아니지만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은 내 가슴은 사랑 이란 말만 들어도 눈이 감기고 흥분되는 것을 보면 아직 나 죽지 않았다 소리치고 싶나 봅니다. 언젠가 가는 것이 청춘이고 그러다보니 기미와 주름살 걱정을 하는 내가 되었지만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늘 청춘입니다. 사람들이 오십 넘으면 지나가는 개도 안쳐다 봐 라고 할 때 축 처진 뱃살을 보며... 고개를 숙이려다가 혼자 말로 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것 하며 중얼거리는 오 육십대 중년들... 그들이 있기에 오늘의 청춘을 부르짓는 젊은 그들이 있건만... 괜스리 청춘이라는 말에 뭔가 잃어버린 생각에 주눅이 드..

좋은글 2024.03.08